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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상품#]섬진강 살아있는 재첩 따끈한 국물이 생각날 때 재첩국 한 그릇 드셔 보세요.

작성자올레길|작성시간18.10.07|조회수909 목록 댓글 13

 

사람 마음이 참 간사하지요..

조금 더우면 덥다고 짜증, 조금 추우면 춥다고 움크러 들고.. 따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계절입니다.

제첩가득... 봄에 나오는 부추, 햇볕을 잘 받은 가을 부추 송송 썰어 넣은 재첩 국 쌀쌀한 날에는 딱이지요.

초여름, 친사모 윤중호님 재첩 마지막으로 구매 이제야 숙제합니다. 재첩 국이 그리우시면 클릭클릭~!

 

대충 해감해서 보내신 것 같은데, 모래밭에서 사는 아이들이라 다시 해감에 돌입  번복 새척 과정을 통해

물고 있는 모래 거품을 뱉아내는 재첩, 해감이 되었지만

 

 

씻기가 끝나면 끓는불에 10분정도 삶으면 입이 벌어지고 살이 빠져나와 물위에 둥둥 떠오르면

재빨리 재첩살을 분리. 10분이 경과되면 가라앉자 분리하기가 어렵습니다.

친사모 요리마당에 아름향기님  웅찌님의 올린 게시글 참고하시면 더 좋아요..^^

 

모래만 먹고 사는 아이들이라 재첩은 해감을 시켜도 모래가 나오기 때문에 건져낸 살을 또 다시 물에 씻어 줘야 합니다.

 

삶아진 재첩은 한끼 먹을분량만 남겨놓고 소분작업 하여 급냉시켜 놓고 식힌 뽀얀 재첩 국물은 가만히 따라 냅니다.

 

  

피를 맑게 해주는 미역을 달달 볶은 다음  재첩 육수에 소금으로 간으로 보글보글 한소큼 끓여 재첩을 넣고 

  

한쪽에는 들깨 가루를 넣고 한쪽에는 깔끔하니 부추와 깻잎을 넣어 주었더니.. 내 입에는 부추 재첩이 좋았어요.

 

재첩은 그 맛이 시원하고 담백하여 숙취 해소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재첩으로 끓인 국은 최고의 해장국으로 손꼽힙니다.

또한 비타민, 칼슘, 철분이 풍부하여 간기능 향상에 아주 효과가 좋고 지방질이 적어 간장에 이상적인 영양 식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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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옥구슬 | 작성시간 18.10.07 쌀쌀해지니 재첩미역국 많이 생각날거예요.
    섬진강 재첩 국물이 진하지요~~~
  • 답댓글 작성자올레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10.07 네~ 부추 쏭쏭.. 재첩에 들께가루 전 별루였어요..^^
  • 작성자까페수집가 | 작성시간 18.10.08 일교차가 커지고 찬바람이 조금씩 부니 뜨뜻한 국물이 생각나는데 재첩국이라니 정말 횡재했네요.^^ 재첩에 부추,미역,들깨가루 그리고 깻잎이 들어갔다니 건강식도 되겠군요. 그런데 재첩 본연의 맛을 느낄수 있는걸 선택하자면 부추재첩국이 나을까요? 요리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월요일 보내세요.
  • 작성자명주 | 작성시간 18.10.08 뽀오얀 국물의 제첩미역국
    얼마나 맛있을까요
    늘 바쁘신데 이렇게 귀한 요리도 올려주시고
    언제나 감사드려요
    항상 잘 챙겨드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복숭아(진실농원) | 작성시간 18.10.08 예전에는 집앞에서도 많이 잡앗는데
    냇가에 못 나가본지도 오래 되었어요
    재첩잡던 아~~옛날이여 그립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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