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하고 부드럽게 우럭을 넣고 만든 우럭미역국을 끓여서 담백하고
깔끔하게 만들어 아이들과 함께 맛있게 먹었어요.
우럭미역국
우럭미역국 재료>
우럭 4마리/미역25g/들기름
/약선집간장/다진 생강/후춧가루
우럭미역국의 맛은 바로 시간에
있답니다.
오랜 시간 푸욱 끓여서 국물을 우려
내어 만들기 때문에 시간이 우럭미역국
의 진하고 담백한 맛을 만들어 주기
때문입니다.
미역은 물을 부어 바락 바락 씻어주어
짠기가 빠지도록 여러번 행궈주고
따뜻한 물에 담가줍니다.
미역이 빨리 불게 하기 위해서 ~~
우럭을 먼저 비늘을 긁어내
주어야 합니다.
왼쪽것은 비늘을 칼로 긁어낸 것이고
다른것은 아직 그대로 인 상태인데
검은것들이 벗겨진 모습이 보이지요.
우럭의 내장이나 지느러미를
제거해 주고 ~
다진 생강과 소주를 넣어주고
끓여 줄 것입니다.
커다란 냄비에 차거운 생수를
가득 부어주어 끓여줍니다.
냄비에 물이 반으로 줄었네요.
사진에서 보시듯이 우럭이 푸욱
고아져서 국물이 뽀얗게 우려난
것이랍니다.
마치 뼈를 우려낸 것처럼 국물이
잘 우러났답니다.
우럭의 살이 흐물 흐물해 졌어요.
잘 불은 미역은 커다란 냄비에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서 넣어주고
들기름을 넉넉히 넣어주어 끓이기
시작 합니다.
미역이 잠길 만큼만 생수를 부어주고
집간장 조금만 넣고 미역을 불위에
올려주면 스스로 볶아지게 됩니다.
우럭의 살을 발려 냅니다.
주걱으로 살을 살짝 눌러주어도
오른쪽 것처럼 살이 우스러 집니다.
뼈는 발라내고 살은 미역이
끓여질 동안 대기 시켜 놉니다.
미역을 오래도록 끓이다보면
마치 곰국처럼 이렇게 뽀얗게
국물이 우려 난답니다.
이 사진은 미역을 볶아준것이
국물이 진하게 우려난 상태에서
우럭에서 우려낸 국물을 함께 섞어주고
생수를 가득 부어주고 한번 더
끓이면 위의 사진 처럼 만들어
진 답니다.
우럭의 살도 함께 넣어주고
한 번 더 끓여 줍니다.
집간장이 없다면 진간장을 조금
넣어주고 천일염으로 간을 맟춰
주시거나 아니면 시판용 국간장을
넣으셔도 된답니다.
식성에 따라 액젓을 넣으시는 분도
있으신데 저희집에선 젓갈 냄새를
싫어 하는 식구가 있어서 약선으로
만들어 놓은 약선간장을 사용합니다.
이렇게 팔팔 끓여놓으면 우럭미역국이
아주 맛잇게 만들어져서 완성됩니다.
마지막 끓인 후에 들기름을 더 넣어주고
후춧가루를 넣어줍니다.
우럭미역국의 간도 이때 해 줍니다.
오랜 시간 미역과 우럭을 끓여
주어 곰탕처럼 뽀얗고 하얀 국물이
너무도 시원하고 맛이 좋답니다.
비린내나 잡내도 없이 우럭살이
함께 씹히는 것을 느낄수 있답니다.
담백한 맛에 미역의 부드러움이
입안에서 착착 감기는 정말 맛있는
맛이 납니다.
특별히 재료가 많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면서 이렇게 고급진 맛이 난다는
것이 신기하기만 하답니다.
이렇게 우럭미역국을 만들어
맛잇게 먹으며 오늘도 한끼니
때운답니다..ㅎㅎ
오늘 함 만들어 보시면 어떨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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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예단포경기호 작성시간 19.02.25 정성으로 푹~끊인 보양우럭 미역국 에 진수성찬 가족을 위한 건강밥상 행복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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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시온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2.26 예단포에 경기호면 백원이네 옆 가게가 맞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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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예단포경기호 작성시간 19.02.26 시온산 예~예단포를 아시니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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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복숭아(진실농원) 작성시간 19.02.25 생선 미역국은 아직 한번도 안먹어 봣는데
맛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엄지 척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시온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2.26 맛이야 뭐 갠취겟지만 전 생선도 좋아해서 그런지
미 맛이 그리워 사먹다 해먹었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