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동사과 겉절이 무침
카스님의 눈을 맞고 자란 파릇한 봄동이 왔어요.
봄동으로는 무얼 해 먹어도 맛있지요.
새콤하게 겉절이를 해 보았어요.
봄동 한 다발을 꺼냈어요.
잎파리가 좀 커요.
큰 잎은 떼어내고 작은 잎들만 모았어요.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고
고춧가루, 간장, 다진마늘, 생강청, 식초, 오미자청으로 양념해요.
봄동을 버무려요.
사과를 썰어 넣어요.
접시에 담아 검정깨를 마지막으로 뿌려줍니다.
새콤달콤 상큼한 봄동사과 겉절이
저녁 반찬으로 뚝딱 한접시 금방 비웠어요.
봄동! 봄동! 봄동! 추운 겨울바람과 눈을 맞고 자라서 그런지 더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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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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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옥구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1.06 봄동은 겉절이가
최고지요.
맛있게 한접시 뚝딱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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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옥구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1.06 봄동 그리워질때가 되었죠.
한 겨울에 봄동
매서운 추위에도
잘 견뎌주어
우리네 식탁에 오르게
하는 카스님의
정성스런
봄동이
빛을 낼 겁니다. -
작성자충청도은희 작성시간 21.01.06 봄동겉절이 맛있게 담으셨네요
매실청 대신 오미자청 넣어도 되네요.. -
답댓글 작성자옥구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1.06 매실청도 돼고
오미자청도 돼고
각자 취향에 맞춰
드시는게 좋을 것 같어요.
봄동으로 풍성한 식탁 꾸며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