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요리는 팥칼국수입니다.
시간 많을때 미리 팥을 삶아서 냉동실에 넣어뒀다가 필요할때
꺼내서 다시 삶아서 사용하면 전혀 번거롭지 않습니다.
팥은 처음 삶을때 미리 물에 불린다고 담가놓지 마세요. 바로 씻어서 삶으면 됩니다.
물에 담갔다가 삶으면 이쁜 팥색이 다 없어지더군요.
한번 삶아지면 그 물은 버리고 다시 물 부어 삶아야 떪은 맛이 안 난다는군요.
냉동실에서 팥을 꺼내 물 넉넉히 붓고 푹 삶는다.
삶아진 팥은 식혀서 믹서기에 물 붓고 아주 곱게 간다.
***칼국수면이 없어서 우동면으로 끓였는데 칼국수는 역시 칼국수면으로 끓여야 맛있다.***
마트표 우동사리면은 물이 팔팔 끓을때 집어 넣고,
풀어지기 시작하면 젓가락으로 휘휘저어 면을 풀고 바로 꺼내서 찬물에 헹궈둔다.
다시 삶으니 익히지 않아도 된다.
다음엔 칼국수면을 사서 해봐야겠다.
냄비에 팥물을 붓고 끓으면 우동면을 집어넣고 한번 끓이면 된다. 소금 약간 넣었다.
반찬은 풋마늘대 장아찌(짤까봐 반으로 잘라서 놓았다), 깎두기, 방풍장아찌
진한 국물이 보이시지요?
사진 찍느라 국물이 쬐끔 쫄았지만 ~~
만들기도 쉽고 맛도 좋은 팥칼국수 드시러 오세요.~~~~~
며칠후 칼국수면으로 끓이고 있는 팥칼국수
면발이 우동면과는 다르게 쫄깃쫄깃하다.
쫄깃쫄깃하고 팥국물이 진한 팥칼국수~~~~
너무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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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금목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4.25 한가한 날 묵은 팥을 꺼내 많이 삶아둬야겠어요.
냉동실에 넣어두고 밥할때 한줌씩 넣어도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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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복숭아(진실농원) 작성시간 21.04.25 팥칼국수~
시간내서 만들어 봐야겟어요~~
넘 맛나보여요~~ -
답댓글 작성자금목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4.25 팥물이 진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미리 팥만 삶아 놓으면
마트에서 국수 사다 끓이면 되니 간단해요. ㅎㅎ -
작성자웰빙 작성시간 21.04.25 저희도
휴일날 반찬이 애매할땐
어김없이 팥칼국수
끓인답니다.
묵은김치 하나만있어도
두그릇 뚝딱이잖아요.
이번에
콩사랑님 팥도
도착했으니
또
부지런히 끓여야겠어요.
넘나 맛나보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금목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4.26 저도 가끔씩 끓여먹고 있어요.
냉동실의 삶은 팥을 사용하면
전혀 번거롭지 않거든요.
웰빙님도 맛나게 해 드시고
요리방에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