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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장류발효식품

바로 먹거나 꼬들한 매실장아찌 원하신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작성자모모|작성시간26.06.21|조회수109 목록 댓글 8

3년 전 매실 장아찌 담아서 이제껏 먹고 올해 담았습니다
집안에 사촌이 10킬로 2박스 큰집 거랑 우리 집으로 보내서
우리 집거 쪼개 놓고 매실 까는 작두 들고 어제 충청도 큰집 가서 매실 까서 담아주고 왔습니다

이렇게 만들어보니 바로 무침을 해서 먹어도 좋고 보관도 좋겠습니다

꼬들하니 맛이 좋아 몇 개를 집어 먹었습니다

약~15년 전 남편이 개발해서 만든 매실 까는 작두입니다
제가 그 당시 카페 올렸더니 그걸 보고 따라 해서 여기저기 매실 작두가 나오더라고요
ㅎㅎ

매실 쪼갤 때마다 남편이 조금씩 수정해서 속에는 다 보이지 않을 겁니다
남편이 이렇게 강 약. 조절해서 눌러주면

이렇게 됩니다 저는 칼 가지고 씨 부분 도려냅니다

분리된 과육

10킬로에 씨가 1.8킬로 나왔어요

주먹으로 크게 3 주먹 소금을 뿌려 뒤적거려 주고요

설탕 500그램 정도 뿌려서 골고루 저어서 하룻밤 두어요
삼투압 작용으로 수분이 나옵니다

저녁에 한 번 더 뒤적거려 주고요

다음날 아침 노랗게 되어있습니다 채반에 건져주고요

수분이 이만큼 나와요
1차 나온 물 버립니다 쓴맛이 나가요

건져놓은 매실에 설탕 5킬로
소금 한 줌 넣어 자주 저어줍니다 설탕이 녹도록
설탕이 다 녹으면

채반에 건져 물 빼기 하고요

절임 한 설탕물 채에 걸러 한번 끓였습니다

끓인 물 완전히 식혀서

통에 부어서 김냉으로 들어갑니다

꼬들해서 바로 그냥 먹어도 좋고 고추장 버무려 먹어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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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모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1 네 ~~고맙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 작성자복숭아(진실농원) | 작성시간 26.06.21 모모님처럼 담는 방법도 좋은데요
    쪼갠매실에
    저는 설탕으로
    담아서
    청은먹고
    건대기는 사용하고
    했는데
    다른방법 배워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모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new 저는 매실청은 홍매실
    장아찌는 청매실 담아 국물은 그냥 버려버렸어요 나중에 걸쭉해서요
    감사합니다 좋은날되세요
  • 작성자산골지기 | 작성시간 26.06.22 new 저두 담고 싶었는데 올해 또 못 담게 생겼네요.
    매실 작두
    모모님 여분 없나요?
    요즘 씨 빼서 보내주는 곳도 있긴 있든데
    내손으로 하고 싶어요
  • 답댓글 작성자모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new 아이고 ~~진작 알았다면 빌려드릴텐데요 ㅎㅎ
    그냥 자르니 손가락 관절이 엄청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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