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 가면 파래 말려서 파는 걸 보셨지요?
아는 사람만 아는 초간단 건파래무침입니다.
마른 파래
파래를 찢어서 볼에 넣고요.
찢으면서 이물질은 걸러 냅니다.
파래에 생수를 넣고 촉촉하게 만듭니다.
간장, 참기름, 고추가루, 통깨를 넣고 조물조물 무칩니다.
실파가 없어서 산에 가서 한 줌 따온 제피 잎파리를 몇장 뜯어서 넣었네요.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파래무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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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고우리 작성시간 21.04.08 금목서
요즘 제가 죽하고 김무침하고만 먹으니 김 한톳이 금방 사라지네요 ㅎㅎ
김구워 부셔서 달래간장에 매실청하고 고추가루, 깨소금, 참기름 넣어 무치면 아주 맛나요 ㅎㅎ -
작성자로키할매 작성시간 21.04.08 어릴때 어머니가 만들어 주셨지요. 꼬들하고 맛난데.. 모자반도 말려서 무쳐 주시곤 했어요..
예전 외딴 바닷가엔 시장도 없고 넓다란 갈파래도 말려서 무쳐 주셨어요.. -
답댓글 작성자금목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4.08 네.추억을 불러 일으키는 음식이 됐네요.
오랜만에 먹어도 추억의 맛은 여전하네요. -
작성자화성사랑 작성시간 21.04.08 아 잊고 있었던 마른파래 무침
저도 다시 소환
도전 해야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금목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4.08 고향 바닷가에서 친구들과 고동잡던 생각도 나는군요.
제 동생들은 생파래 물무침해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꺼내 먹기도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