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絲綢之路(실크로드)여행기제28회】설레는 마음으로 타클라마칸 사막 횡단 작성자소암| 작성시간15.07.21| 조회수175| 댓글 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김완 작성시간15.07.21 올란우데역 대합실에서 누워잔것 모르시지요? 여자들과 소암선생님만 베드에서 주무셨으니, 모를수 박에는 ㅎ ㅎ ㅎ 언제 서울 나오신믄지 한번 뵈었으면 합니다. 자세한 여정 메모 하려구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김완 작성시간15.07.21 그리고 윗글에서 아쿠스라는 지명은 악수를 지칭하느것 아닌지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소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7.21 맞아요. 한족이 쓰는 한자표시로는 아쿠쑤이고요, 위그루 어로는 악수라고 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박희 작성시간15.07.22 혼자하는 오지여행인데 그 용기와 의지가 대단하십니다. 방송에서만 보고 듣던 실크로드의 백미 타클라마칸사막-사진으로 보는것도 설레는데 직접 버스를타고 경험하는 여행이야말로 감동 그 자체겠지요. 잘봤습니다.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소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7.22 높이 평가해 주심에 몸둘바를...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