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귀주동계여행4〕봉우리로 숲을 이룬 萬峰林 작성자소암| 작성시간16.01.29| 조회수44|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김완 작성시간16.01.29 학창시절의 싯구중 " 두어라 해퍼지면 안개아니 걷치우랴" 구절이 생각 납니다. 벼루고 갔는데 안개가 원수로다 - 이 구절후에 나오면 딱 맞다라는 생각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소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1.29 15일 중 단 하루만 햇볕을 보았담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