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권지 1장 11절】
《「이 길이 남조선 뱃길이라. 짐을 많이 실어야 떠나리라.」고 말씀하시고 다시 길을 재촉하여 三十리 되는 곳에 이르러「대진(大陣)은 일행 三十리라」하시고 고부 송월리(松月里) 최(崔)씨의 재실에 거주하는 박공우(朴公又)의 집에 유숙하셨도다. 공우와 경석에게 가라사대「이제 만날사람 만났으니 통정신(通精神)이 나오노라」》
[주해]
* 이길이 남조선 뱃길이라. 여기서 남조선은 남한, 즉 대한민국을 의미한다. 뱃길이라 함은 89년 12월 정부의 해외여행 자율화 조치이후 전세계로 나갈 수 있는 뱃길이 열렸다는 뜻이다.
이 뱃길은 상도 박성구 선감이 "박성미륵세존"을 봉안하여 진법을 정하고, 천하창생(天下蒼生)을 구제하여 후천(後天)으로 나아가는 뱃길을 말한다.
"짐을 많이 실어야 떠나리라"고 하신 말씀은 이 미륵불(彌勒佛)배에 일만이천도통군자(一萬二千道通君子)가 승선(乘船)했을 때 출항한다는 뜻이다.
* 대진(大陣)은 일행(日行) 삼십리란 군대의 대진(大陣)이 하루에 30리를 행군함을 말한다.
* 박공우, 즉 박성구 선감이 있는 곳에 대진(大陣)이 쳐지는 곳이다.
훈시에서 진법(眞法)이 진법(陣法)이라 하셨다. 상도 박성구 선감이 "박성미륵세존"을 밝혀 진법(眞法)을 정하고 세계만방에 대진(大陣)을 쳐나감을 말한다. 그래서 상제님께서 그 대진을 치는 한사람을 만나기 위해 최씨의 재실(齋室)에 있는 박공우(朴公又) 즉 박성구(朴成九)를 만나는 공사를 보신 것이다.
* 최(崔)씨란 최해경을 말하며, 1991년 상도 박성구 선감이 도전님 존영을 모셔 올라가도록 도와준 역할을 말한다.(※상도를 뜻함)
최씨의 재실에 살고있는 박공우를 만나 “만날 사람 만났으니 통정신(通精神)이 나오노라"라고 하신 말씀은 1991년 1월 7일 상도 박성구 선감이 도전님의 존영을 모셔 올라가 서가여래자리에 도전님을 모셔야된다고 주장한 것이 바로, 도전님과 박성구선감이 만나 통정신이 나왔음을 말한다.
......................................................................................................................
윗글에 대해서 우리는 또 다시 재해석을 해 본다.
역시 이상한 해석을 발견할 수 있다. 여러분들은 그런 부분들이 보이는가!
道로써 풀이를 하다가 잘 못 맞춰진 부분과 말을 돌려 버리는 부분을 잘 봐야 한다.
잘못된 것이 아니라 상제님께서 스스로의 깨달음으로 알아 보라고 위와 같이 올린 글들이다.
그래서 공부하지 않고서는 천하사를 알 수 없다는 말씀을 하셨을 것이다.
먼저 송월(松月)리의 최(崔)씨 재실(조상님께 제를 올리는 곳, 즉 영대를 의미)은 일심으로 때를 기다리는 음도수의 수부가 계시는 곳을 말한다.
다시 최(崔)는 높다라는 뜻도 있으며 파자하면 山과 추(隹)로 볼 수 있는데 隹는 새추자이며 새조(鳥)로 볼 수도 있다. 상제님께서는 어음을 통한 어의 공사를 많이 보셨다.
즉 山과 鳥를 합치면 山鳥이며 이것은 우당께서 개유보하신 후인산조(後人山鳥)와 같으며 산조(山鳥)는 음양을 뜻하며 합치면 섬도(島)의 의미가 있다. 즉 최씨 재실은 공우(박성상제님)와 경석(수부)이 만나서 통정신이 나왔으며 둘은 음양의 이치와 함께 섬인 상도(上島)를 의미 한다는 것도 알 수 있다.
정리하자면 다시 오신 구천상제님과 수부(首婦)이신 천모(천母)님께서 우리의 근본인 음양으로서 섬에서 통정신을 이루고 그로 인해 함께 천지굿을 시작하시는 시점 즉 본격적인 후천을 위한 일들을 서서히 준비하신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동안 상도에서는 많은 공사들을 상제님께서 보고 계셨지만 후천의 일은 고부인 공사가 말해주듯이 함께 통정신으로 이루어 가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이치가 백마선이 밝혀준 하느님의 이치, 즉 하느님이라는 이름 속에 두 이름이 존재한다. 즉 영(靈)의 부모님이신 천부와 천모의 이치가 있음을 우리들이 이제 알아야 한다고 했듯이 천모의 이치가 밝혀짐으로써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고 찬양할 때 우리의 일들이 이루어 진다고 했다.
하늘의 근본께서 땅으로 오셨고 두 분께서 심법전수로 통정신을 이루고 영대가 완성이 되었을때 본격적인 일이 시작되는데 그 첫 작업이 백마선의 신선봉안식이었다. 원혼들을 하루 속히 천도시켜야 하늘의 일꾼자들이 마음을 열고 천모님을 알아보고 찾아들 것이다. 이제 그 도수에 이미 접어 들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ㅇㅇㅇ 작성시간 15.04.21 증산께서 동곡약방 기둥에 써놓은 한문글자가 무슨자이며 무엇을 뜻하나요? 님은 산조 ~섬도라고 말하는 것 같은데 대순에 있는 고완x님은 한자인 참진자를 뒤집어 놓았다고 하던데요...또 서로 각기 다른 해석이 나오는군요
-
답댓글 작성자새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4.23 그렇게 말하기도 하지요. 그러나 그 부도는 분명 새의 모습 속에 산을 감추고 있지 않나요?
더 솔직하게 말하면 후천음도수의 수부께서 삼신산을 바르게 모시고 있으니 전체적으로 음의 이치인 새의 모습안에 산이 감추어진 모습이라 할 수 있지요.
저희는 산조의 의미인 음양의 이치라고 보며 합쳐진 모습이니 섬도자로 봅니다.
곧 섬에 계시는 두 분을 뜻한다고 봅니다. 마지막 연원으로 오신 천부와 천모를 뜻하지요. -
답댓글 작성자오리오리 작성시간 15.04.22 새신 당근 이라 저도 봅니다 주위에서 박한경 도전님을 아니라 했을지라도 믿음위에 설수 있는 이들로 인해 설수 있기에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