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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나 말거나(45): 모신다의 의미

작성자구복구생|작성시간18.09.07|조회수161 목록 댓글 11

이러한 문왕과 이윤의 도수를 맡으려면 극히 어려우리라는 것은 대두목이 세 분 하느님의 정체를 밝혀 모시고 세 분 하느님의 유업(遺業)을 실행해 나가는데 대두목의 일을 알고, 여기에 참여하여 대두목과 함께 세 분 하느님의 뜻을 펴는 것이 극히 어렵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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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시고>는 한자로 <侍> 입니다.



2.

윗 글의 의미는 세분 하느님의 정체를 밝혀 모시는 사람은 대두목이고,  대두목의 일(=세분 하느님의 유업을 실행)을 알고, 여기에 참여하는 사람은 12000도통군자로서 문왕과 이윤의 도수를 맡는 사람들입니다.  여기에 <모신다>라는 표현은 대두목 설명할 때는 있고, 12000도통군자 설명할 때는 없습니다. 이 글은 <전명숙과 군자신>의 정확한 관계를 설명한 것입니다.




3. 전명숙과 군자신

83. 상제께서 화천하시기 전해 섣달 어느 날 백지에 二十四방위를 돌려 쓰시고 복판에 혈식천추 도덕군자(血食千秋道德君子)를 쓰시고 「천지가 간방(艮方)으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하나 二十四방위에서 한꺼번에 이루어졌느니라。 이것이 남조선 뱃길이니라。 혈식천추 도덕군자가 배를 몰고 전명숙(全明淑)이 도사공이 되니라。 그 군자신(君子神)이 천추 혈식하여 만인의 추앙을 받음은 모두 일심에 있느니라。 그러므로 일심을 가진 자가 아니면 이 배를 타지 못하리라。」고 이르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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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명숙=대두목>인데, 전명숙은 하나인가요? 아님 둘인가요?

구복구생 눈에는 아무리 보아도 <하나>로 보입니다만 이 곳 사람들은 둘인가요?



3. 시두손님


72. 상제께서 최창조의 집에서 종도 수십 명을 둘러앉히고 각기 세 글자씩을 부르게 하시니라。 종도들은 천자문의 첫 글자부터 불러오다가 최덕겸(崔德兼)이 일(日)자를 부를 때 상제께서 말씀하시니라。 「덕겸은 일본왕(日本王)도 좋아 보이는가 보다。」 하시며 「남을 따라 부르지 말고 각기 제 생각대로 부르라。」 하시니라。 이튿날 밤에 상제께서 덕겸으로 하여금 담뱃대의 진을 쑤셔 내되 한번 잡아 놓치지 말고 뽑아서 문 밖으로 버리게 하시니, 그는 말씀하신 대로 진을 바깥에 버리자 온 마을의 개가 일시에 짖도다。 덕겸이 신기하게 느껴 「어찌 개가 일제히 짖나이까。」라고 여쭈니 상제께서 가라사대 「대신명(大神明)이 오는 까닭이니라。」 그가 「무슨 신명이니까。」라고 여쭈니 상제께서 「시두 손님이니 천자국(天子國)이라야 이 신명이 들어오느니라。」고 일러 주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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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두손님이 하나인가요? 아님 둘인가요?

구복구생 눈에는 아무리 보아도 <하나>로 보입니다만 이 곳 사람들은 둘인가요?




4. <모신다=侍>의 의미


19. 그리고 무술년(一九五八) 二월 二十三일 도주께서는 최고 간부 전원이 모인 자리에서 「박한경을 도전으로 임명하니 그는 총도전(總都典)이니라。 종전의 시봉도전과는 전혀 다르니라。」고 분부를 내리셨도다。 이에 세존께서 유명(遺命)으로 종통을 계승하시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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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봉도전=도전을 모시고(侍) 받든다(奉)는 뜻일까요?^^


이전에 한 번 해 본 질문인데, 아무도 답변하는 분이 없어서 구복구생이 답변하렵니다.


구복구생 답변:  시봉도전=(도주를) 모시고(侍) 받드는(奉) 도전


구복구생이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만 다음에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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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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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새신 | 작성시간 18.09.09 구복구생 
    지상으로 오신 분들이라는 전제하에 말씀을 드린다면 천자(天子)는 종통종맥을 어어 온 다섯 분의 천자를 뜻한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즉 하느님과 같은 반열에 계시는 분들을 뜻합니다.
    그리고 천주(天主)는 글자 그대로 하늘의 주인이시니 하느님이란 뜻입니다.
    우주의 주인이시니 천주는 유일신 하느님이십니다.
  • 작성자새신 | 작성시간 18.09.08 그리고 대두목은 수부라고 하셨죠!
    수부공사에 대해서는 잘 아실테니 대두목과 관련지어 심우도와 함께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구복구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9.08 ^^알고 있습니다.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이 곳에서 대두목이 2명이라고 이야기할 수 밖에 없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4관점에서는 이해가 안 가니 5로 갈 수 밖에 없었고, 5로 가서 맞추다보니, 대두목은 2명이 되었고, 그러다보니 다시오신 구천상제님이 될 수 밖에 없었다는 것도 납득은 못하겠지만, 이해는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새신 | 작성시간 18.09.08 구복구생 
    이쯤에서 묻고 싶습니다

    삼천의 도표에는 분명 대두목이 두분 있는데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 작성자구복구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9.09 ^^하늘에 태양이 둘인가요?.....조선시대 임금이 둘이었던 적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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