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류소영작성시간07.10.18
용사마 ... ㅋㅋ 난 끝에 용자로 끝나셔서 사마를 붙이신 줄 알았네 ~ ^^* 시즌 2는 아직 보진 못했지만 .. 그 전 시즌때 저도 그렇게 느꼈었어요.. 꼭 오프닝 무대가 커튼콜 수준 ... ㅋㅋ 참 신나했었지요 ~ 그 분위기는 그대로 이어가셨나봐요!! 세번째 이야기에선... 전 저에게 동일한 일이 겹쳐져서 참 많이 울었었는데 ... ^^;; 어찌됐든 잘 감상하셨네요. 또 다른 배우분들이 꾸미신 사랑소묘.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