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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은숙 작성시간12.05.11 첫날 이튿날 그리고 사흘째... 근본 교리 강좌를 하루 다섯 강의씩 읽었는데 날이 갈수록 점점 줄어들어 하루에 세 강의 읽기도 버거워집니다. 불교는 역시 어렵습니다. 그 많은 스님들과 신도들이 그러한 공부 과정을 다 거치고도 오랫동안 계속 공부 하시는 것을 보면 감탄스러울 뿐입니다. 불교교리는 블랙홀같은 철학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성지를 찾아 먼 인도까지 가서 예불 드리는 모습을 글과 사진을 통해 보면서 어느 수준까지 이르면 저렇게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저에게는 오르지 못할 나무처럼 보입니다. 그저 존경스럽고 일반인 시각으로 신기하기까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