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골생태공원에서 소래포구 가는 길...
벌써 갯골 사이 붉게 피어난 칠면초와
봄꽃을 보내고 난 뒤의 초록들이
초여름 햇살을 받아 더욱 성숙하고
선명한 제 빛을 발하고 있더군요.
혼자 걸어도 좋은 길,
막상 가보니 인적이 드물어
혼자 갔으면 좀 무서웠을 길~ㅎ
함께 걸어준 피피사랑님과
호젓하고 행복하게 잘 걷고 왔습니다.^^
6월초에 드넓은 양귀비 꽃밭이
그리 아름다웠다는데...
지난 봄 그토록 이쁘게 하얀꽃을 피우더니
초록빛 벚꽃나무로 변했네요.
가을엔 단풍물 들이며 또 얼마나
아름다운 색으로 변신할지...
루프탑 야외 테이블에서 가성비 최고
무한리필 조개구이로 뒷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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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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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니키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8 니키타 전속 모델로 손색없지요~
눈 감는것만 빼고~ㅎㅎㅎ
새벽에 일어나 불현듯 혼자 또 가겠지만
더운날 보내고 한번 공지해 보지요. -
작성자소연 작성시간 26.06.17 보잘것 없어 보이는 야외에서 흔히 보이는 빨간 의자도 니키타님 작품안에선 주인공이 되네요~~~
좀 같이 사진도 찍고 하시지...피피님 혼자 걸은것 마냥...ㅎ
왠지 혼자여서 쓸쓸해 보이는 피피님 뒷모습이 작품이 넘 아름다워서 찬란해 보이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니키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8 느낌 가득한 풍경을 담고 있는 갯벌길에
혼자 걷는 이의 아름다움을 담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그리 흔치 않지요.
풍경과 어울리는 사연 있는 연인들의
모습이라면 몰라도...ㅎㅎ
피피님 혼자 걸은거 맞아요~
그날의 사진 컨셉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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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스텐더 작성시간 26.06.18 사진이 사진 같지가 않고 명화 같아요. 사진 속의 날씨는 무척 따스해 보이는게 마치 동화속 같습니다. 날도 더운데 건강 조심하시고 명랑걸음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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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니키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9 우리가 걷던 날은
갯벌에 이는 바다 바람에 손 등이
서늘했던 날씨였어요,
이스텐더님도 더워지고 있는 여름
시원하게 보낼 준비 단디하시고
좋은 길에서 곧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