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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 이양주와 찹쌀 막걸리(220615)

작성자이냐시오| 작성시간22.06.15| 조회수99|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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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냐시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17 시음회 후 잠정 결론은 역시 누룩이 좋아야 된다!
    물론 물도 쌀도 솜씨도 좋아야쥐~~
  • 작성자 바실 작성시간22.06.18 1차에 이어 2차를 추가로한다는 말씀이지요?
    맑은술 이양주여서 오래걸리며 추가섞음으로 발효하는것? 막걸리만드는 방법은 아니쥬?
  • 답댓글 작성자 이냐시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18 그렇죠. 1차 밑술을 담고 이틀후 추가 섞음!
    막걸리는 멥쌀로 하는데 이건 찹쌀로 한게 다르지요.
    술 거를때 물타면 막걸리쥬!
    ㅎ~~
  • 작성자 바실 작성시간22.06.18 올겨울엔 이 글 보고
    도전해볼려구요
    혼자 마셔야니 상하지않는 겨울철에~~
  • 답댓글 작성자 이냐시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18 애써 술담궈서 혼자 마시기엔 가성비가???
    같이 시음도 하고 토론도 하면 더 재밌을텐데유~~^^
  • 작성자 바실 작성시간22.06.18 그런거 무지 좋아하는디!
    합정역 술마시러 삼각지역에서 지하철 기다림 ㅋㅋ
  • 작성자 바실 작성시간22.06.18 짧은인생에서 요런건 가성비 따지면 행복감 떨어지니 팍팍 해봐야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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