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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폭탄 장마대비 설거지(200718)

작성자이냐시오| 작성시간20.07.19| 조회수1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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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냐시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7.20 토요일날 예정에 없이 달려가서 복숭아나무 아래 수로의 수박도 옮기고
    퇴비도 옮기고 땀을 흘리고 왔더니....
    기압골은 북상해버렸다니 완전 속은 기분이다.
    그래도 물폭탄 맞은거 보다야 낫다고 위안을 삼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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