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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캐보니(210608)

작성자이냐시오| 작성시간21.06.08| 조회수2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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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냐시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6.08 요즘은 발효퇴비와 함께 액비에 관심이 집중된다.
    땅에 들어가는 퇴비는 효과가 늦지만 액비는
    빠르게 나타나므로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깻묵 액비, 나뭇재 액비, 생선 액비, 쇠비름 액비, 야생초 액비.....
    그러려면 고무통을 또 장만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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