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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옥수수 수확과 복분자주(210722)

작성자이냐시오| 작성시간21.07.21| 조회수2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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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냐시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7.21 참외도 끝순을 보이는대로 쳐준다.
    주먹만한 참외가 여남은개 보이는데 다음주나 되어야 노랗게 익을 것 같다.
    수확 목표는 100개, 잘~~ 되어야 할텐데~~~
    자두 크기는 만족스러운데 썩음병으로 성한게 별로 없다.
    그래도 발그레한 몇 개를 따가지고 석하공방에서 칼로 빚어 먹으니 맛은 좋다.
    공방 옆 숲터가 팔려서 곧 집짓는 공사에 들어간다는데 이제 복분자도 끝~~~이다.
  • 작성자 이냐시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7.22 넉넉한 액비통을 구했으니 이건 깻묵액비통으로 쓰면 좋겠다.
    깻묵을 더 사와서 기존의 발효퇴비와 함께 잘 활용하면
    땅심도 좋아지고 작물에도 좋을 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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