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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파와 쇠비름 액비(210829)

작성자이냐시오| 작성시간21.08.29| 조회수10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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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냐시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8.29 회장님 밭의 들깨가 가을장맛비를 맞고 엄청 기세좋게 크고 있다.
    오늘 누나가 깻잎을 내 몫까지 많이 따주어서 잘 먹게 되었다.
    보드라운 호박잎도 한 줌 따왔으니 밥상이 더욱 풍요해 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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