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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조청과 이엠(211126)

작성자이냐시오| 작성시간21.11.27| 조회수35|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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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냐시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1.27 사진은 없지만 어제 갔더니 하우스 차광막을 덮고 고정시킨 밧줄이 끊어져있다.
    손가락 굵기의 질긴 나이롱 밧줄인데 햇빛에 오래 노출되어서 완전 삭아버린 것이다.
    긴급하게 다른 밧줄로 다시 고정하였다.
  • 답댓글 작성자 ppasha 작성시간21.11.28 금속에 녹이 슬고, 오래된 음식이 부패하고, 생명체가 늙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우주의 섭리..자연 물질이 변형되어, 다시 원래의 상태로 환원될 수 없게 되는 현상..이런 내용들이 나오는 "열역학 제2의 법칙"이 하우스의 그 질긴 "나이롱(^-^) 줄"에도 역시 적용되었군요..
  • 답댓글 작성자 이냐시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1.28 ppasha 손가락 굵기의 나이롱 밧줄이 썩은 새끼줄처럼 툭툭 끊어져 놀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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