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어릴적 닭 추억

작성자이냐시오| 작성시간22.01.06| 조회수19| 댓글 1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이냐시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1.06 누런 도둑고양이가 닭을 물어가는 주범임을 알게 되었다.
    형님이 사냥총을 가져와서 뼉다귀 우린물로 고양이를 유인하여
    한방에 잡았었다.
    겨울밤 9시쯤 조용한 시골동네에서 울린 총소리는 앞산으로 갔다가
    돌아오는 메아리 소리로 한참이나 지속되었드랬다.
    빠샤가 돐을 지날 즈음이었을 것이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