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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의 곶감(221027)

작성자이냐시오| 작성시간22.10.28| 조회수16|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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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바실 작성시간22.10.29 고욤 양푼이에 퍼다놓고 먹어댔지요..화장실 못가는 고통이 따랐지만요~^^
    저두 하루저녁 감말랭이 깍아서 건조중여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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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이냐시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0.29 그라고보니 어릴적 추억은 전부 아름다운거 같네유. ㅋㅋ
    근디,
    하루 저녁 감 깎은 솜씨가 맞나유?
    3박 4일 작품이 아닌지...
    대단혀유~~~(벌써 몇번째 감탄사인지?)

  • 작성자 바실 작성시간22.10.29 한시간반? 200개예요
    45도 70시간 건조기해두었어요
    감말랭이 장아찌 만들어볼려구요
    곶감해두었는데 혼자만먹으니 별루여서유
  • 답댓글 작성자 이냐시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0.29 200÷90분= 2.2222....분
    1개 그 정도면? 흠...
    나도 할 수 있는디...
    문제는 꼼짝않고 하는 끈기, 체력, 환경, 책임감...
    졌슈~~~~
  • 답댓글 작성자 이냐시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0.29 이냐시오 어데서 컨닝해보니 최대한 자연상태에 가깝게 하라꼬...
    곶감은 건조기로 40도로 밤에 10시간,
    낮에는 햇빛에...를 계속 반복하라꼬...
    대봉감 한박스 사서 시방 그리 하고 있지유.
  • 답댓글 작성자 이냐시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0.29 이냐시오 감말랭이 장아찌... 특허내유~~
    그라고 감 속에 있는 하얀 섬유질(?) 그거만 제거하모 아무 문제 읎다 카던데유!
  • 작성자 바실 작성시간22.10.29 맨날 졌대유
    셜 가는길
  • 작성자 이냐시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1.01 감을 깎아서 밤에는 건조기에 돌리고 낮에는 창가에 두었더니
    며칠만에 제법 잘 말라간다.
    말랭이는 하나 먹어보니 식감도 좋고 아주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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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냐시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1.03 11/2 현재 곶감이 아주 맛있는 반건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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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이냐시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1.06 하나 묵어보니 완전 꿀이다.
    이제 냉동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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