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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묵 미강 발효퇴비(230205)

작성자이냐시오| 작성시간23.02.05| 조회수2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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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냐시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05 어제 저녁에 커피찌꺼기랑 음식찌꺼기를 얻어서 자전거로 집까지 가져오는데
    너무 무거워서 아차 잘못하면 다치기 십상이다.
    조금씩 나눠서 운반하던가 해야지 겁이 난다.
    이제 퇴비 재료의 공급처가 확실히 정해졌으니 부지런히 나르고
    좋은 퇴비를 만들어서 땅심을 키워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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