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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겨와 퇴비 뿌리다(240330)

작성자이냐시오| 작성시간24.03.30| 조회수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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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냐시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30 숙자네 할머니가 작년에 넘어져서 팔도 부러지고 손가락도 부상을 입어 농삿일이 어려운 지경이다.
    할아버지는 통진의 노치원(유치원 아닌 노치원)에 다니신다고....
    아침에 셔틀 차량으로 가서 오후에 오시는데 국가 지원이 150만원, 자부담이 30만원이란다.
    그러니 집앞 밭농사도 여간 어려운게 아니고 서울 아들이 주말농사 하듯 겨우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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