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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벌 부추와 쪽파 부지깽이 수확(240420)

작성자이냐시오| 작성시간24.04.20| 조회수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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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바실 작성시간24.04.27 일년농사 시작하셨군요~^^ 쉬며 정을 붙일 자리가 있었음 좋겠는데...
  • 답댓글 작성자 이냐시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7 아이쿠, 한강 이남에서 제일 바쁜 바실님이 댕겨 가셨군요.
    딸랑 한고랑 텃밭하러 편도 백리길 왔다리 갔다리 하는게 이제는
    슬슬 부담스럽군요.
    그래서 올해만 하고 그만둘까??? 고려중이죠.
    가까운데 유기농으로 할만한 곳 이삼십평 정도면 좋겠는디.... ㅋㅋㅋ
  • 작성자 임준혁 작성시간24.04.29 오해간만에 들렸다 갑니다.~ ^^
    민통선에서의 좋은 기억 늘 간직하고 있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이냐시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9 아이고, 오랜만입니다.
    전에 가꾸던 밭자리에는 주택이 들어서서 이젠 쬐끔 한고랑만 하니
    마치 경상도 사투리로 빵깨이 장난같지요. ㅋㅋㅋ
  • 작성자 바실 작성시간24.05.02 부담스런것이 당연한거지요~!!
    뜻이있으면 길이 있을거니 단디살펴 찾아보셔요..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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