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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와 넝쿨 작물들 심다(240505)

작성자이냐시오| 작성시간24.05.05| 조회수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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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냐시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5 길가의 무성한 잡초를 베어서 두둑에 멀칭할 생각이었으나 점점 빗줄기가 굵어져서
    다음으로 미루고 철수하였다.
    회장님 밭의 강낭콩이 한뼘이나 컸길래 집에서 다 뒤져보아도 종자가 안보였다.
    숙자네 할머니께 물어보니 작년에 팔을 다쳐 농사를 못해 없다고 한다.
    이제 비오고 나면 작물도 크겠지만 잡초도 우후죽순격으로 활개를 칠 것이니
    갈대나 억새풀 줄기를 부지런히 잘라다 덮어야 한다.
  • 답댓글 작성자 이냐시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5 이 시각 월곶면 강수량을 체크해 보니 33mm 라 이식한 모종들이 뿌리를 잘 내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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