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산마늘 심고 들깨베기 봉사(241011) 작성자이냐시오| 작성시간24.10.11| 조회수0|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이냐시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12 아침에 자고 나니 허리와 어깨가 아푸다.어제 들깨 베는 일을 해서 그런것 같으니, 아무래도 나이는 속이지 못하것다. ㅋㅋ두 고랑을 베었는데 회장님은 한 고랑만 더 베어주기를 원하셨으나내가 도저히 힘들어서 그만 둔 것이다. 회장님 막내아들은 젊기도 하지만 정말 농삿일이 장사다.교직원인데 정년이 7년 남았는데 벌써부터 퇴직 후가 걱정이라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