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교회의 약화와 내가 생각하는 한일청년교류 지속의 길(한병덕) 작성자메나리| 작성시간22.12.20| 조회수87| 댓글 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연창호 작성시간22.12.21 귀한 글을 잘 읽었습니다오지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되고 교제해야 한다는 말을 새겨듣겠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손현섭 작성시간22.12.26 참 이 시대의 나침반 다운 귀한 글입니다. 모든 것은 그리스도안에서라는 진리를 다시한번 생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메나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2.26 일본 다이신집회 분(구두로 전하였음) 한병덕 씨의 글에 꽂혔습니다. 가능하면 한병덕 씨의 글을 더 읽고 싶으며 강의도 듣고 싶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메나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2.26 가나가와 요코하마 사시는 분(편지로 소감을 전하심) 일한청년우화회 회보 70호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대면집회가 곤란한 중에 이렇게 귀중하고 풍성한 내용의 회보를 만들어주신 데 경의를 표합니다. 특히 한병덕 씨의 글은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함과 동시에 소망의 토대를 말씀하셔서, 그리스도인은 어디에 기초를 두어야 하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하였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