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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교류

일본의 무교회집회 - 시부야(渋谷)성서집회

작성자메나리|작성시간26.06.06|조회수17 목록 댓글 1

시부야(渋谷) 성서집회

 

   시부야성서집회는 다카하시 사부로(高橋 三郞) 선생이 돌아가시고 나서, 2개월 후인 2010년 8월 29일 시작되었습니다. 현재는 JR 메구로(目黑)역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인 다이나믹 아트관 4층에서 집회를 하고 있습니다.

 

   일요일의 예배는 찬송가, 성서 남독, 사회자의 기도, 성서 강의, 찬송가, 강의자의 기도 순으로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예배 후 월 1회의 찬송가 연습, 집회원의 친교를 목적으로 하는 코이노니아 모임을 가집니다.

   당일 예배의 프로그램은 미리 월간 예배담당자를 정하고, 집회원에게 알리고 있으며, 인쇄물로 만들어 안내합니다. 또한 집회에서 나오는 인쇄물 등 소개할 책자 등은 주보에 게재하고, 예배하는 날 아침 안내처에 놓아둡니다. 그동안 주보에는 지금까지 다카하시 선생께서 병상에 계실 때 집회원에게 말씀하셨던 단문(구술 필기의 글)을 주로 게재하여 읽을 수 있도록 하였는데, 그 일을 맡아 해주시던 노무라 사토시(野村 瞭) 선생이 금년 2월 갑자기 돌아가시고 나서는 주보 발행이 어려워서 지금은 안내해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1974년(다카하시 성서집회 당시)부터 발행하였던 '枾 の木坂通信(감나무 언덕 통신)'은 격월로 계속 되고 있는데, 이번 5월에 567호가 됩니다. 많은 분들의 투고를 받아, 장장 52년의 긴 세월동안 이어오고 있습니다. 주님의 지키심과 인도하심에 대한 감사의 마음 한량없습니다.

   

   최근 시부야성서집회 역시 집회원들이 고령으로 모이는 분들도 적어져, 최근에는 예배출석자가 십 수 명에 불과합니다. 그러한 중에도 한 사람 한 사람이 주께 격려를 받아, 해야 할 일들을 하면서 집회를 유지해나가며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적은 무리를 보살펴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阿部圧治郞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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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메나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6 제가 2010년에 갔을 때만 해도 넓은 장소에 4-50여명의 잡회원들이 있었고, 강의도 두 분이 하는 등 무교회집회로서는 보기 드물게 큰 규모였습니다. 그새 많이 달라졌다 하니 적적한 마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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