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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학성 작성시간18.12.31 한번 쯤 깊이 생각하고 넘어갈 문제점일 것이다
사실 저는 등단을 하지 못한 아마추어에 지나지 않는 문학생에 불과하다는 생각으로
글을 쓰고 있다
아직 서툴고 모자란다는 미흡함 때문이다
우리는 교육 수준이 높아진 것은 글을 쓸줄 아는 국민들이
많아졌다는 점이 눈에 뛴다
학교 교육에서 논술 그리고 편지쓰기 등을 강조한 교육은 등단과는 상관없는 일이고 보면
많은 국민들이 글을 써서 발표 할 기회는 또 다른 교육일 것이다
등단을 강조하다 보니 글을 써 보고 싶어도 서먹서먹해하는
현실이 특권을 누린자만 글을 써야하는 갑질같은 불쾌함이 생긴다는 사실이다
등단에 너무 연연하여 자유분방한 상상력이 도태되지 않나 하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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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夏林 안병석 작성시간19.01.06 신춘문예와 문예지 신인 등단 방식에 따른 부작용 불협화음 등을 여러 각도에서 고찰한 글 잘 읽었습니다.
1. 문제는 각 장르에 등단하고자 하는 사람의 수가 부지기수라는 것이 현실입니다.
수요는 넘쳐나고 공급의 문은 좁으니 문제점이 발생합니다.
2. 제기하신 바로잡을 방법론, 등단을 일원화 하자는 의견은 이론일 뿐 현실에서는 어렵지 않을까요?
신춘문예 공모 한 곳당 5000~7000편 응모라면 한 곳으로 일원화 했을때 줄잡아 수백만 편의 시 수필 동화 소설 희곡 평론 등을 어떤 심사 인력과 소요경비를 투입하여 어떤 기준으로 우수작품을 선발해낼지 막막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