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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내 인생에 피치항공은 절대 없습니다

작성자DJ.A| 작성시간24.03.08| 조회수0| 댓글 9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비루괴 작성시간24.03.08 저도 저가는 안 탑니다
  • 작성자 장사천재백사장 작성시간24.03.08 저도 한 번 겪은 뒤로 피치는 안타게 되더라고요..
  • 작성자 따녜리 작성시간24.03.08 저는 아침 첫 비행기 타려고 집에서 첫차타고 나와서 난카이 타고 공항 가는 중에 기기결함으로 결항알림메일만 덜렁 와있더라구요... 대응이 너무 별로입니다
    몇년전에도 심한 연착 당한적 있어서 티켓 예매하면서도 찜찜했지만 피치 말고는 제 일정이랑 시간대가 맞는게 없어서 예매했더니 결항 ㅎㅎ... 그래서 이 이후로 무조건 거르고 있습니다 ㅠ
  • 작성자 csinnovator 작성시간24.03.08 피치항공은 피치못할사정있을때만 탄다해서...
  • 작성자 닝닝바라 작성시간24.03.08 정말 고생하셨습니다ㅠㅠ
  • 작성자 太陽 작성시간24.03.09 저는 한국 에서 출국 수속하는 피치직원들의 불친절절함에 피치손절했네여.
    특히 인천에서 출국 수속하는 직원들의 네가지없는 행동과 말투를 보고. 깜놀했네요.

    항공료만 저가가아니라. 직원들의 서비스가 더 저가입니다.

    본인들 스스로가 저가라는 인식으로 일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어서 안타깝더라구요.
    너무어의없고 속이상해서 항의하려고 알아보니. 인천 수속밟는 직원들은 피치직원이 아니고 위탁받아서 업무를 보는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비행기 탈 때는 설레고 기쁜마음으로 타는게 대부분인데. 돈조금 아끼려다 즐거운 여행 망치기 쉽죠
    아픈기억은 빨리 잊으시고 담번여행은 즐거운여행이 되길 바랍니다.

  • 작성자 시간 작성시간24.03.09 아~ㅠㅠ 시간대가 좋아서 다음주도 피치타고 가는데..
  • 작성자 봄볕 작성시간24.03.09 저는 큰차를 나만 타고 시내로 들어오기가 아까워 몇번 태워다 드린적 있네요
    친절은 내가 원해서 하는 행동이고
    인사는 상대방의 몫이니 기대하고 서운하면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아마 그 두 여학생은 공항만 가면 님이 떠오를지 모르죠
    그래서 그 친절이 릴레이가 된다면 그걸로 족하지 않을까요

    저는 몇년전 태풍으로 간사이공항 문제 생겼을때 이미 예매해놓은 간사이 도착행이
    지들 맘대로 나고야로 바껴서 온적 있네요
    느닷없는 상황들이 어이없기도 하고 재밌기까지 하던데요
    나고야 공항을 내가 또 언제 가보겠어요 ㅎㅎ

    피치는 수화물 추가가 마음에 들어요
    수화물 80키로
    기내 7키로
    등에 10키로 ( 등에 배낭이 더 무거운데 )
    그걸 ㅋㅋ 혼자 들고 왔네요
    피치
    4월초에도 또 60키로 신청해놨네요
    거의 100키로 혼자 끌고 오다가
    요단강 건널뻔 해서
    60정도는 너끈히 할수 있을거 같아서요
  • 작성자 Myoung Goo 작성시간24.03.09 참고하겠습니다.
    고생 많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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