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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팬지와 앵무새 (워홀러 이야기)

작성자O.T.C| 작성시간24.08.20| 조회수0| 댓글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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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봄볕 작성시간24.08.21 일 머리가 없는 사람은 몇시간만 관찰해보면 보이던데요
    더하기 빼기 퍼센트 할인 못하는 사람 봤어요 그런데 영어는 잘해요
  • 작성자 가마 작성시간24.08.21 정말 공감이 됩니다. 한국 사회의 면모를 보여 줍니다.
  • 작성자 비루괴 작성시간24.08.21 솔직히 까고 얘기하면 개나소나 오는 워홀이라 그 안에 온갖 사람들 다 있죠.
    사장님 말씀에 공감 합니다.
    자영업 운영 하는 분들도 많이 공감 하실듯

    워홀이랑 학력이야기 하니까 거기에
    해당돼서 본인이 거기에 찔린건지 오히려 사장님을 공격하면서 날카로운 분들 몇몇 있으신데
    조건에 해당되더라도 본인이 그런 사람이 아니라면 요새 애들 개판이네 하고 넘어갈텐데
    굳이 비아냥에 공격해대는걸 보면
    내면의 피해망상과 열등감이라는게 좀처럼 극복할수 없는거 같네요
  • 답댓글 작성자 리카a 작성시간24.08.21 댓글에 날카로운 사람들은 워홀러 욕하는 사람들밖에 없는디유?
  • 작성자 날개S 작성시간24.08.22 솔직히 요즘 제 주위에서도 여행 한두번이나 유튜브 보고 일본 워홀 신청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한국 좋아하는 일본인도 많고 가면 어찌저찌 되겠지 하고 일본어 아예 공부안하고 오는 사람도 많은 것 같습니다. 한국어 잘하는 일본인들 많으니 일본인 아르바이트생이나 정직원 채용하시는 편이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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