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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겸손이 통하지 않는 나라

작성자세계를무대로|작성시간26.06.08|조회수1,131 목록 댓글 37

일본 산지 어느덧18년째, 첨엔 일본이 좋아서 왔지만 살면 살수록 정떨어지는 나라입니다, 제가 느낀 일본인은 강약약강입니다 일반화의 오류가 아닌 제가 느낀 대체적 일본인은 그렇습니다 전 교만한자 딱 질색이라 겸손하려고함 오히려 일본인이 우습게 보는걸 느꼈습니다 여기서는 겸손이 통하지 않는 나라입니다 회사에서 매달 시험이 있는데 95점이상임 certificate 받죠 저는 이 상 많이 받았어도 벽에 붙이지 않았는데 고작 한두개 받은 일제여후배는 벽에 붙이고 자기가 일잘한다고 어필을 하더군요ㅋㅋ완전 어이없음 타부서사람들도 잘 모르니 저희부서오거든 벽에 상 붙여있는거 보고 아 저 일제후배가 일잘하나보다라고 다들 생각하더군요 늘 애교섞은 꼬맹맹소리로 말하는것도 듣기 싫은데 여기가 술집인줄ㅋ착각하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disgusting합니다 저희 일제여자상사도 주특기 강약약강ㅋ상대봐가면서 무시할상대 찾죠 동남아착한후배있는데 가난한나라니 개무시해도 된다고 생각하니 태도가 확연히 다릅니다 근데 호주여자에게는 선물까지ㅋㅋ호주여자아빠가 외국에 있는 본사와 관련 권력자 및 거부인게 소문나니ㅋㅋ어이없어요ㅋㅋ

일본인은 일본이 아시아에서 월등하다고 착각을 하니 다른 아시아 사람들 무시하는 의미에서 반말 쓰고 인성이 영 아니올시다  일본인와이프 계신분들 발끈해서 태글거실지 모르겠으나ㅋ 제가 느낀바 적은거뿐 

do not take it person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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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세계를무대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8 공감 감사해요ㅋ일본칭송하는 매국노기질 있는 사람들은 평생 일본에서 사시길ㅋ한국땅밟지말기!
  • 작성자요즘 | 작성시간 26.06.18 저도일본에오래살았는데 ,좋아하는사람이있을때는 일본이좋아지기도하고 없으면싫어지기도하고
    그상황에따라달라지는거같아요.
    일본인한테상처받으면싫어지고 , 차별받으면싫어지고 저는차별도받고 이지메도당하고했지만
    지금은 일본이 너무불편해서너무싫어요
    그래서한국에나가보니 생활은일본보다천국같은데
    또다른 한국이안좋은점이보이기도하더라구요 돈만쫓아가는근성이라든지
    그래도인연이있어일본에왔으니 좋은점도보려고합니다만..........
    제가보기엔 젊은사람들은 한국을동경하는데 40대이후는 백인아니면 개무시 ㅎㅎ
    백인아니면 외국인을투명인간취급 ㅎㅎㅎ아직도 지네들이우월하다고생각함 ㅎㅎ
    일본에서 언제까지참을수있을지모르겠지만 ....
  • 답댓글 작성자세계를무대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8 공감 백인우월주의 있죠 한국보다 뒤쳐지는 주제에 어디 건방지게 한국을 개무시하는지ㅋㅋ아직도 팩스를 쓰질않나ㅋ아날로그주제에ㅋ
  • 작성자오사카늘보 | 작성시간 26.06.21 저도 한 10년 살았는데 차별도 확실히 있고 살면 살수록 싫어지는나라네요 빈말은 왜 해서 사람 기다려지게하는지
  • 작성자moonmadness | 작성시간 26.06.21 저도 좋아서 일본왔지만 30년 살고보니 정내미 뚝 떨어지는 나라입니다.
    누가 그랬죠. 일본인 민도는 백인 보고있는가 어떤가에 따라 달라진다.
    100%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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