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분들에게 전하는 칸사이벤.
이건...현재 다니고 있는 학교의 여러 일본친구들에게 전수받은...관서지역 전제의 나마리 패턴입니다 -_-;
행여나 도움이 되실까봐...ㅡ_ㅡ;;
1.いる
>>보통 이 동사는...관서지역에서는 おる. 라고 자주 쓰죠...
부정형이 된다면 보통..おらへん、おらん、おれへん으로 바뀌네요 -_-;
예문으로...[저런 성격 가진놈은 저놈밖에 달리 없다.]
[あんな性格持っとる奴はアイツしかおれへんもん。]
굳이 표준어로 쓰자면..[あんな性格持ってる奴はアイツしかいないんだもん。]
정도가 되겠네요. 칸사이벤에서 중요한건 야마입니다만...굳이 쓰고싶지 않으시다면 -_-;;
뭐...오루나 이루라는 동사는 보통 동물이나 사람에게 쓰는 말이긴 합니다만...
관서지역에 한해서는....아주 가끔씩입니다만 -_-; 사물에 한해서도 쓰긴 하더군요.
[あ、押入れの中に何かおる、]라던지..-_-;;
2.칸사이벤의 가능형의 부정형
>>가능형의 부정형이라...일본어 치는게 귀찮으니 간단히 한국어로 설명할게요 -_-;;
[어젯밤 그녀에게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했어]
[昨夜、彼女に愛してるって、言えなかったんだ。]
뭐 이정도네요 -_-;
이게 만약 칸사이벤이 된다면..[昨夜、彼女に愛してるって、言われへんかってん]
정도가 됩니다 -_-;
어미의 가능형 이에루 가 수동형의 형태로 바껴버립니다 -_-; (일본어로는 우케미케- 라고 합니다...)
그 뒤에 ~~へん이 붙는 방식입니다. 의미는 똑같습니다 -_-;
뭐 보통..言えへんかった。라고도 씁니다만...
[言われなかった]라고는 쓰지 않습니다. -_-;;이건 의미가 완전 달라지죠.
3.칸사이벤의 어미
>>자주 들어보셨으리라고 생각합니다
[何してんねん」
「そうやな」「せやな」
「今日は今から授業ないやん」
「今日は今から授業ないねん。だから今から彼氏と遊びに行くねん。」
맨 위쪽 나니시뗀넹 같은 경우...표준어로 하자면 나니시테루노? 정도의 의미가 되겠네요 -_-;
~~노 같은 어미를 ~~넹으로 표현하는것도..공식적으로 알아두시면 편할거에요 -_-;
소-야나 세야나 같은 경우...좀 어린애들 같은경우 발음을 흘려서 소-야나- 라는 말을
세야나,세야나 같은 식으로 말하기도 합니다...-_-;;
소-야나 의 의미는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표준어로 [소-다나,그렇구나,그렇지~]정도의 의미가 되겠네요 -_-;
세번째의 ~~양 같은 경우는....표준어로 표현하자면 じゃん정도가 되네요..
뭐 간단히 해석하자면 [ 오늘은 지금부터 수업 없잖아 -_-; ] [오늘은 지금부터 수업 없다이가!]정도가 되네요 -_-;
~~쟝 같은 경우를 ~~양 정도로 표현한다는걸....알아두시면 편하실듯..
맨마지막...비슷하긴 합니다만 나이넹~ 이라는 표현을 쓰고 있습니다.
이건...간단히 설명해서 표준어로 말하자면...쥬교 나인다. 정도의 의미가 되겠네요
[오늘은 지금부터 수업 없어~,그러니깐 남친이랑 놀러갈꺼야 정도 -_-;]
이 정도가 칸사이벤에서 꽤 자주쓰는 어미변화인듯 합니다.
홋카이도나 토호쿠 쪽으로 가면 난데다베~[난데야넹과 같은 의미 -_-;]같은 말도 씁니다만...
코와레루[부서지다] 라는 말을 [가가에데] 라고 하기도 합니다 토호쿠에서는 -_-;
갠적으로 토호쿠 나마리 좋아합니다만....얼마전에 해외연수에서 만난 토호쿠쪽 친구들 말하는거
들으면서 완전 패닉상태였습니다...일본어가 아닌거 같았습니다 -_-;
같이 있었던 학교 친구들 (물론 일본애들 -_-;)도 쟤들 뭐라하는지 반도 못알아 듣겠다고 하더군요..
즈즈벤같은경우는 정말 심했어요 -_-;;뭔말하는지 하나두 몰랐음..
역시 칸사이벤도 100퍼센트 이해하지 못하면서 토호쿠까지 이해하라는건 무리 -_-;
뭐 이정도가 기본인듯....역시 여기 오사카에서 생활하신 경력 기신분들이 많은지라..
정말 하나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한번 끄적여봅니다 -_-;
팁.1
~~하루 라고 하는 칸사이벤이 있는데요..엄밀하게 말해서 오사카벤은 아닙니다
(~~이루 라는 말과 동일한 의미입니다. 약간 존경어의 성격을 띄긴 하구요)
[니상 나니시테하룬데스까?] 정도로 사용합니다..[니상 나니시떼룬데스까?]정도의 의미인데요
이건 엄밀하게 말씀드리면 쿄토쪽 나마리라고 하네요.
괄호에서 말씀드렸지만....자기 자신에게 ~~시떼 하루 라고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듣는사람을 약간 높여주거나 자기보다 연장자일 경우 ~~하루 라는 말을 사용하구요.
뭐..오사카쪽에서 사용하시는 분들 꽤 마니 봤습니다 -_-;
그리고..팁2로...고베쪽 사투리인데요.
물론 오사카에서도 쓰시는 분들 엄청 마니 봤습니다.
[동사의 마스형+욧따] 라고 하는 표현입니다.
[동사의 마스형+카케따] 라고 하는 표준어와 같은 표현인데요
예를 들어보자면 [시니카케따] [아, 뒈질뻔했네 -_-;]뭐 이런식입니다.
이 욧따...라고 하는 표현을 고베쪽에서는 꽤 사용하더군요...
가장 자주 사용한다는 표현이...수업시간에 졸다가..[아...네욧따-_-;] [아 잘뻔했네 -_-;]
뭐 이런식일까요.....학교에서 하라는 음악공부는 안하고 애들한테 칸사이벤만 배우고 있습니다.
워낙 많은 지역 애들이 있어서....니이가타,아키타-_-나고야...등등 엄청난 사투리를 보고 배우고 있는데요...
왠걸 동경지역애들은 하나도 없어서...허미 -_-;
그리고 마지막 팁3.
칸사이에서는....표준어처럼 동사+~테 라는 변형자체를 좀 색다르게 사용합니다.
『お前に昨日電話で言ったじゃないか」[이쉑햐 어제 전화로 이야기했잖어...]라는 표현인데요
60퍼센트 이상의 칸사이인들은 [お前に昨日電話でゆうたやんか」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_-;
동사+테,타 의 변형 자체가 우,츠,루로 끝나는 동사에 한해서..동사원형+테,타를 붙입니다.
대충 귀로 들어보시면 촉음 발음을 거의 하지않고 동사의 어미도 그다지 변화하지 않는다는거...
이게 칸사이 특유의 발음이랄까..말하는 방식인데요....뭐..이해가 힘드시다면..
M-1이라던지...요시모토 개그맨들 나오는...방송 한번 보시면 딱 이해가 가실겁니다...
이런걸...기본적으로 알고 들으면 여태까지 귓가를 스쳐지나가기만 하던 미묘한 단어들이 좀더 머리속에
팍팍 들어옵니다....-_-;;;도움이 되었으면 싶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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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용준이 작성시간 09.03.04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おる가 사물에도 사용하는군요....하긴 사람에게도 ある를 사용하시깐 그럴수도있겠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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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나 작성시간 09.03.04 제일 많이 쓰는거 같은 '헹'가 빠졌네요....와까라헹~(와까라나이), '나이'를 '헹'으로 많이 바꿔서 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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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wOogi 작성시간 09.03.04 오사카만 해도 지역에 따라 말투나 語尾가 천차만별이죠. 그게 묘미지만. ?じゃないか는 ?やんけ나?やん의 어감에 좀더 가깝다고 할수 있구요. 물론 ?やんけ는 그닥 좋은 어감은 아니지요. イントネ?ション도 칸사이 지역마다 차이가 있죠. 어느정도 규칙적인 부분도 있긴 하지만 역시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자신에게도 자연스럽게 베는거 같네요. 오사카 사람들도 각각 똑같은 말의 뉘앙스도 설명이 다르듯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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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로리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3.04 음 맞습니다~저도 그런식으로 배우긴 했는데...뉘앙스 같은경우는 정말 말 그대로 들으면서 배우는게 최곱니다. 헌데 어느정도의 규칙성은 있습니다.그리고 지역별로 전부 나마리가 다르긴 하지만..공통적인건 있더라구요. 뭐 100퍼센트 같다는건 아니지만...사투리에 익숙해지려면 그 지역 살아보고 들어보는 수밖엔 없는듯 합니다..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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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킨키☆ 작성시간 09.03.06 공감가내요, 그나저나 칸사이벵의 가능형의 부정형 몰랐었어요, ㅋㅋ 공부되었어요,, 부정을 ん만 붙이는 것도 칸사이쪽인가요? 예를 들어 いらん이란건 칸사이벵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わからん이라든가는 칸사이벵인지 모르겠내요, 많이들 그냥 쓰는거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