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한국보다 예의가 바르면 더 바르지 덜 하지는 않다고 보는데 일본와서 좀 의아스러워했던건 누가봐도 손윗사람인데 손윗사람에게 반말을 하는 모습을 많이 봤습니다. 같은 직장의 동료(?)에게도 반말, 고객과 종업원인 관계에도 반말, 등등.. 그렇다고 싸가지없게는 느껴지지 않는데 예를들어 아리가토우고자이마스를 그냥 아리가토. 다른 말도 그렇구요. 심지어 예전에 만났던 친구도 그런 편이었고. 일본에서 태어나고 자란 재일교포에게 물어봤는데 일본사람은 한국보다 존댓말에 대한 개념자체가 약한 편이라고 하는데.. 일본에서 자랐으니까 그런가 보다 싶은데 이 카페에도 오랫동안 일본에서 사신 분들이 있는거 같아 의견을 물어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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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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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회복중 작성시간 18.05.19 사람에따라 틀려요. 전 친구들이랑도 존댓말해요. 가게 주변사람들도 다 존댓말..가끔얼린 손님들이 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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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신문배달오빠 작성시간 18.05.19 제가 보기에는 예의바른 것보다 친근감을 표현하는 것을 더 좋아하는 사람들이 반말을 선호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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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inonagori 작성시간 18.05.19 존경어가 틀려서 그런듯합니다. 한국은 절대 존경이기때문에 나이가 많으면 갑이라는 말이 맞죠. 그에비해 일본은 나이가 아니라 관계성을 따지기에 틀립니다.물론 못배워먹은 아그들도 있긴합니다만. 일반적으로 그런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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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사카유부녀 작성시간 18.05.19 관계차이 인거 같네요.
손님이 반말하는 경우야 종종 있죠 뭐.
피라미드로 따져봤을때 이사람이 나보다 나이가 적어도 갑이면 반말해도 그러려니 하는것 처럼요. -
작성자오사카성결교회 작성시간 18.05.19 오사카가 조금 더 그런 경향이 있기도 하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