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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 관련 연구

아래아 발음이 쓰여지는 예들..

작성자화령 고을|작성시간12.03.29|조회수196 목록 댓글 8

아래아 발음이 쓰여지는 예들..

 

충청도 뿐만 아니라 경상도 전라도 사투리에서도 복모음 '여'를 발음 할 때는 거의 아래아로 발음합니다. 그러니 서울말 이외의 전지역 사투리에서 아래아를 사용한다고 보는 것이 옳을 듯 십습니다.
( * = 아래아 )
경찰 -> 기 * ㅇ 찰
영자 -> 이 * ㅇ 자
병실 -> 비 * ㅇ 실
명사수 -> 미 * ㅇ 사수
< 특히 경상도 말에서는 '어'가 거의 없고 모두가 아래아 입니다 >
서울 -> ㅅ * 울
아나운서 -> 아나운ㅅ *
방언 -> 방 ㅇ * ㄴ
정음 -> ㅈ * ㅇ 음
슬프다 -> ㅅ * ㄹ 프다
성인 -> ㅅ * ㅇ 인
언니 -> ㅇ* ㄴ 니
너희들 -> ㄴ * 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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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길동이 | 작성시간 15.07.25 아래아의 경우 제주의 경우 ㅗ 에 가까운 소리지만 육지 발음은 현대 표준어의 ㅓ 에 가깝게 소리가 납니다. 서울말의 'ㅓ' 는 원래의 ' ㅓ' 가 아니고 ㅓ 와 . 가 섞인 정체불명의 소리입니다. 경상 전라 충청 강원 등 지방 언어에는 옛 ㅓ 소리가 살아 있는데 특히 경상도에 잘 살아 있더군요.
  • 답댓글 작성자백괴白塊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7.25 현재의 서울말 'ㅓ'와 경상도 말 'ㅓ'는 서로 광범위하게 쓰므로 국어 전공자가 아니면 구분을 못한다고 합니다.
    제 의견으로는 훈민정음에 창제에 참여한 분들이 경기도 중심의 중부권 사람들이므로 서울만 'ㅓ'를 표준으로 하는 삼았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길동이 | 작성시간 15.07.25 백괴白塊 서울 경기말도 예전에는 ㅓ 음가가 달랐는데 일제시대를 거치면서 아래아를 강제 폐지시키며 발음체계가 무너져 변형된 것으로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들어본 바에 의하면 교육을 받지 못해 오히려 자연어가 살아있는 옛날 서울 분들 발음은 현대 서울 발음과 다르더군요.
  • 작성자길동이 | 작성시간 15.07.25 사투리는 소중한 우리말 자원 이므로 현재의 표준어 정책은 수정돼야 하며 사투리를 잘 지켜 나가야 한다 생각합니다. 제가 훈민정음 해례의 발음 원리를 보고 직접 발음하여 나타난 소리와 경상도 등에 남아있는 발음을 비교해 보고 그 일치성에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백괴白塊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7.25 동의 합니다. 사투리도 전부 표준어도 인정해 줘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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