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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아 발음이 쓰여지는 예들..

작성자화령 고을| 작성시간12.03.29| 조회수132|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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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길동이 작성시간15.07.25 제가 보기에 이는 원래의 'ㅓ' 음가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 오류로 보입니다. 원래의 'ㅓ' 음은 'ㅡ' 에 가까운 발음입니다. 경상도에서는 'ㅡ'에 가깝게 발음합니다. 현재 표준어의 'ㅓ' 발음이 오히려 아래아 발음에 가깝습니다. 즉 위에 열거하신 예들은 경상도가 'ㅓ' 의 옛 음가를 보존하고 있는 예입니다.
    아래아는 판소리 등에서 '~허니' '허넌디' 처럼 들리는 그 음이 아래아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백괴白塊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7.25 댓글에 깜짝 놀랬습니다.
    예 ~ 경상도 말은 훈민정음 시절의 음가를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국어학자들 얘기가 아래아 발성은 음성 기호 [Λ]에 가깝다고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길동이 작성시간15.07.25 백괴白塊 경상도 음가가 옛음가와 같다고 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으며 상당부분을 보존하고 있지만 반대로 지역 언어 습관과 일본어에 의한 영향 등으로 인해 사라져버린 음이 많습니다.
  • 작성자 길동이 작성시간15.07.25 아래아의 경우 제주의 경우 ㅗ 에 가까운 소리지만 육지 발음은 현대 표준어의 ㅓ 에 가깝게 소리가 납니다. 서울말의 'ㅓ' 는 원래의 ' ㅓ' 가 아니고 ㅓ 와 . 가 섞인 정체불명의 소리입니다. 경상 전라 충청 강원 등 지방 언어에는 옛 ㅓ 소리가 살아 있는데 특히 경상도에 잘 살아 있더군요.
  • 답댓글 작성자 백괴白塊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7.25 현재의 서울말 'ㅓ'와 경상도 말 'ㅓ'는 서로 광범위하게 쓰므로 국어 전공자가 아니면 구분을 못한다고 합니다.
    제 의견으로는 훈민정음에 창제에 참여한 분들이 경기도 중심의 중부권 사람들이므로 서울만 'ㅓ'를 표준으로 하는 삼았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길동이 작성시간15.07.25 백괴白塊 서울 경기말도 예전에는 ㅓ 음가가 달랐는데 일제시대를 거치면서 아래아를 강제 폐지시키며 발음체계가 무너져 변형된 것으로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들어본 바에 의하면 교육을 받지 못해 오히려 자연어가 살아있는 옛날 서울 분들 발음은 현대 서울 발음과 다르더군요.
  • 작성자 길동이 작성시간15.07.25 사투리는 소중한 우리말 자원 이므로 현재의 표준어 정책은 수정돼야 하며 사투리를 잘 지켜 나가야 한다 생각합니다. 제가 훈민정음 해례의 발음 원리를 보고 직접 발음하여 나타난 소리와 경상도 등에 남아있는 발음을 비교해 보고 그 일치성에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백괴白塊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7.25 동의 합니다. 사투리도 전부 표준어도 인정해 줘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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