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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사기 조심하세요 (경험글 : 1875 east 12th ave)

작성자시루둘|작성시간22.08.02|조회수4,414 목록 댓글 19

 

여기에 이글을 올리는 것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다시는 저와같은 피해자가 더이상 나오지 않기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올립니다. 

 

저는 8월 1일에 입주 조건으로  1875 east 12th ave (아래에도 바로 렌트글 또 올리셨네요 참..) 의 집 주인과 단기렌트를 맺고

디파짓을 3주전에 840불을 드렸습니다.  

 

처음 약속했던 조건은 남자1명 그리고 저와 제 친구 (여자2) 와 함께 층과 화장실 쉐어가 계약 조건이었으며 , 남자와 같이 한층에 쓰는것이

부담이긴 했지만 여자2에 남자1명이면 그래도 그나마 덜 부담스러울 것 같아 계약을 했습니다.

 

그리고 입주하려던 당일날 , 주인분께서 갑자기 말씀을 바꾸시고 남자 2명과 층쉐어를 해야한다고 통보하셨습니다.

 

저희는 너무 당황스러워서 그럼 1개월만 살아보고 더 살지 말지를 결정하겠다고 했으나 

 

무조건 3개월 이상을 살지 않으면 디파짓을 하나도 돌려줄 수 없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래서 항의했더니 그럼 이대로 그냥 나가라고 하시고는 디파짓을 돌려주지 않겠다고 하시고 다른데 찾아보라고 하시고는

 

만약 여기서 3개월 살것이 아니면 보증금은 절대 돌려줄 수 없다고 언성을 높이셨습니다.

 

저희는 너무 당황한 채 그곳에서 나와 재차 디파짓을 돌려달라고 하였으나 전화를 받지 않으시고는 문자로 오히려 한달치 월세를

더 받아야 하는데 본인이 손해라고 하시고 대화를 거부하셨습니다.

 

저희는 보증금을 돌려받지도 못한 채  계약 당일임에도 이집에 들어 갈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버젓히 렌트글을 또 올리셨습니다.

 

증거 사진과 톡 내용 그리고 렌트 정보글을 올려드리오니 조심하시고 절대 이 집에 들어가는것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운영진 님께도 부탁드립니다. 저 분은 친구의 아이디를 빌려 자꾸 렌트를 올리는데

 

저와 같은 피해자가 더이상 나오지 않도록 저 주소의 렌트 정보를 올릴 수 없게 패널티를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계획적으로 증거를 남기지 않으려고 이트렌스를 받지 않으시고 무조건 캐쉬를 받으려 했구요.

 

문자도 남기지 않으려고 무조건 전화로만 대화만을 원했으며 단기 렌트였지만 집 계약서 조차 작성하려고 하지 않으셔서

 

증거인멸을 의도적으로 계획하에 행동하시는 분입니다.

 

 

저는 현재 Tenancy Branch 와 small crime state에 이메일을 보내고 법적인 조치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이런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 중에 조언해주실 분들 계시면 제가 디파짓을 돌려받을 수 있는 방법을 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너무 속상하고 또 이분이 제 글을 보고 어떤 반응을 보낼지 걱정이지만 

 

저는 더이상 저와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길 바랍니다.

 

+) 저와 친구는 벤쿠버가 처음인 20대 초반의 유학생들입니다. 아직 사회 경험이 없어 이런 거주 문제에서 Contract의 중요성을 미처 알지 못했습니다.  우벤유에도 저희처럼 워홀이나 학생비자로 오신 분들 많으실텐데 조심하시고 이런 일이 생기지 않길 바랍니다.  

 

+)8/1에 게시한 아래 렌트글 링크입니다

 

https://m.cafe.daum.net/ourvancouver/4Nd0/868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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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니냐니뇽 | 작성시간 22.08.09 님 저도 캐나다 워홀갔을때 이집에서 디파짓 뜯겼어요 ㅋㅋㅋ 주인할머니랑 아들이 운영하는 민박겸 렌트하는집ㅋㅋ 여기 베이스먼트 가벽으로 나눠서 렌트하잖아요 방음 1도안됨.
  • 작성자니냐니뇽 | 작성시간 22.08.09 여기 진짜 최악입니다. 워홀러들 등쳐먹는 민박집
  • 작성자니냐니뇽 | 작성시간 22.08.09 제 워홀기간중 최악의 기억이었습니다. 세탁기 코인고장나서 코인 엄청먹은거 돌려주기로 했으면서 끝까지 안돌려줌ㅋㅋ 아들 독실한 기독교던데 그렇게 살지마셔요ㅠㅠ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팔려온 한국인 | 작성시간 22.08.10 같은 한국인 상대로 저따구로 살다니 ..고소당하고 감옥이나 가라 깨우쳐 주긴 누굴 깨우쳐줘 닭대가리
  • 작성자laisgood | 작성시간 22.08.21 진짜 분리수거도 안되는 한인들 많네요 ㅋㅋ 파스칼의 말이 떠오르네요. "나는 사람을 관찰하면 할수록 내가 기르는 개를 더 사랑하게 된다. 저들은 개만도 못하는 인생들 입니다. 남의돈으로 사기쳐서 사는 인생 뭐 보잘거 있습니까? 글쓴이님 고생하셨어요. 잘못하신건 1도 없으니, 힘내시고 위로가 되련지는 모르겠지만 장담합니다. 시간이 걸릴순 있어도 돌려줄 수 밖에 없는 돈 입니다. 글쓴이분이 잘못 하신건 1도 없는데 이기적인 사람들 때문에 상처받지 마시고, 꼭 힘내세요. 많이 당해서 저도 남 일 같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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