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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문제랑 홈스테이 문제..

작성자Christine :)| 작성시간16.11.13| 조회수891|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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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땅땅치킨 작성시간16.11.13 어학원 가면 나아져요
    근데 이제 우기라서 매일 비올텐데 엄청 우울한 분위기일거에요
    홈스테이는 한달만 있는걸 추천드리고 룸쉐어를 구하시는게 어떨지 싶네요
    어학원에서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지만 많이 사겨서 주말에도 만나고 하세요
    맛집도 다니고 하다보면 재미있어요
  • 답댓글 작성자 Christine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1.14 감사드립니다. 빨리 어학원으로 가고싶네요. 그리고 난방이되는데 제가 몰랐던거였어요 참 멍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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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조정완 작성시간16.11.18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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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꽁지머리 작성시간16.11.21 시차 적응 1주에서 2주 걸릴겁니다. 이게 계속 몸에 남아서 빨리 피로해지게 만들죠 야금야금..
    저는 처음 왔을때 여기저기 다 돌아다니면서 시간 보냈습니다. 다운타운 다 가보고...다운타운도 크게 나누면 갈데가 은근히 많죠. 근처 예일타운에서 데이비타운, 롭슨을 중심으로 가로로 길게 늘어진 지역,
    잉글리시 베이쪽 상권 (덴먼), 그리고 그냥 다운타운, 그리고 가스타운.
    많이 돌아다니시고 스피킹 클럽가서 이야기라도 하다보면 나아질겁니다....
    이게 계속 쓸 수 있는 전략은 아니고 한 두달 정도는 쓸 수 있는 전략이라...가서 사람들 만나고 벤쿠버에 대한 정보도 얻고 하면 좋지요.
    그리고 어학원에만 너무 의존하면..안좋습니다
  • 작성자 닉넴뭐하 작성시간16.11.21 저도 처음 벤쿠버 도착했을때 진짜 맨날 비오고 아는 사람도 없고 홈테 음식 안맞아서 한달동안 우울했습니다... 진짜 다른사람들 말대로 홈테는 진짜 잘맞는거 아니면 한달정도 하고 나오는걸 추천하구요. 영어공부해야한다고 너무 한국인이랑 멀어질려고 애쓰지마세요. 그래도 타지에서 말통하는건 한국인인데 가끔은 한국인들이랑 말하는게 위로가 될때도 많더라구요. 영어공부는 외국인친구 사귀면서 서서히 늘리면 되니까요. 뭘하든 본인의지에 달려있습니다. 앞으로 잘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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