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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나눔터

너무나도 어리석은 자입니다

작성자프링글스**^^**|작성시간04.04.17|조회수121 목록 댓글 4
방갑습니당 진주교회에서 형제집 생활하는 김호일형제입니다
아직 세상에 물든게 너무나도 많은 자입니당
이 세상을 하나씩 하나씩 버리고자 하려니 너무나도 힘듭니다
교회생활의 년수로는 오래 되었지만 성장한것은 아직 돌도 안지난 어린아이입니다
사실 형제집 생활하는것을 처음에는 정말 싫었습니당
자유분방한 나이에 형제집 생활로 인한 구속 받는다는게 너무나도 싫었습니당
그런데 제대하고 제가 계획대로 하려는 생각이 주님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안배하시는거였습니당 처음엔 기숙사를 들어가려고 하니깐 기간을 놓쳤구요
자치를 하려고 방을 구해봤지만 이상하게 방이 다 나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하는 수없이 형제집에 들어오게 되었는데 지금은 너무나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직 세상에 대한 즐거움이 남아 있는데 다 소용 없다는걸 알면서도
세상에 나가는거 보면 너무나도 가련한 자인거 같습니당
이제 시험기간이라고 주님을 찾는거 보면 너무나도 제 자신이 부끄럽고
한편으론 한심합니다
특정한 때가 아닌 항상 주님을 찾기 원하고
교회생활과 형제집 생활에 대해 사모하기를 원합니다
오늘 처음 가입했는데...ㅋㅋ
나의 이익이 아닌 주님의 권익을 위해 학업뿐 아니라 생활과 시간을
주님께 드리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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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술람미 | 작성시간 04.04.17 모든것이 협력하여 형제님을 오늘도 아들화 하시는 주님의 주권에 감사합니다. 형제님의 원함이 주님의 원함이며 주님의 권익을 위해서 참되게 드려지며 주님이 형제님안에서 지속적으로 전진하며 생명의 진보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일생이 주님을 위한 가장 가치 있는 일생으로 발견되어 지기기를 ,,,
  • 작성자호연 | 작성시간 04.04.17 저도 제가 세상에 물든 거, 너무 절실히 느끼고 있어요. ㅠㅠ 완전 바보같아요. 다 소용 없다는 걸 알면서도 한심하고요, 하지만, 하나님은 항상 용서하시다니요. 형제님~ 같이 하나님 사랑해요~ 우린 죄를 밥먹듯이 저지르잖아요, 내 많은 욕구들 앞에서 쓰러질 때, 생각나는건 하나님 뿐이기를...
  • 작성자israel lee | 작성시간 04.04.18 전 마산교회 형제입니다. 오늘 저녁 잔 형제님 집회에 참여 못해서 미안합니다. 다른 지체들과의 교통이 약속되어 있어서.... 우리가 이 땅에 많은 제한 가운데 있는 것은 그 안에서 그리스도를 더욱 얻고 조성되어 주님의 향기를 발산하는 자들이 되기 위함이겠지요. 사랑합니다. 형제님~
  • 작성자형제 | 작성시간 04.04.20 아멘. 저또한 특정한 때가 아니라 항상 주님을 가까히 하고 그분 안에 지속적으로 머물러 있기를 원합니다. 형제님의 글이 공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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