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강남역에도 도미토리형 게스트하우스가 있답니다. ^^

작성자파리발|작성시간13.01.16|조회수3,500 목록 댓글 17

 

 

 

 

안녕하세요~ ^^ 

손님이 더 자고 가길 바라는...ㅎㅎㅎ

The JA

 

더 자 인 강남 게스트하우스 입니다.

The JA in Gangnam Guesthouse

 

Tel : 070-4007-2717, 010-7244-2717(Eng), 010-2523-6486(Kor), 010-8978-1982(Jpn)

 

< 홈페이지 : http://www.theja.co.kr >

 


 

< 재능기부 해주신 김효실님의 멋진 캘리그라피! 고마워요 효실씨! >

 

 

 

저희 게스트하우스는 2012년 12월 4일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정식 허가를 받고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기타 관광숙박시설 운영업으로 사업자 등록 되어 있으며 현재 한국관광공사 우수게스트하우스 인증 절차를 거치고 있어요!

 

 

저희 부부는 약 일년간 세계일주를하며 보고 느낀 게스트하우스들의 장점을 모아 

'더 자 인 강남' 을 서울에서 만날수 있는 가장 친근하고 편안한 게스트하우스로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답니다.

 

 

'더 자 인 강남'의 위치는 의심할 여지 없는 강남역 상권의 가장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요!!

 

 

 

 

클럽 MASS, NB, 밤과음악사이는 걸어서 1~2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

 

주변에는 수많은 음식점, 커피숍 뿐만아니라 트렌디한 옷게가부터 화장품가게 까지~!

 

게다가 지하철, 공항버스 접근성도 더이상 말 할 필요가 없죠!!

 

 


 

 

 

서울에 있는 게스트하우스 중에서 이보다 더 좋은 위치에 있는 게스트하우스가 또 있을까요? ㅎㅎ

 

 

위치만 좋다고 게스트하우스를 자랑하기엔 좀 부족하겠죠?

 

실내를 완전히 리모델링 해서 너무 깨끗해요.

 

요즘 트렌드인 편백나무로 만든 가구들도 있구요!

 

게스트하우스에 들어오는 순간 나무냄새가 확 느껴진답니다!

 




개인 노트북을 올려놓고 쓰시거나 공용 노트북을 사용 하실 수 있구요.

파티를 하시게 되면 케이터링용 테이블로 쓰셔도 되요 ^^




 

 

잠만 잘 수 있는 시설만 겨우 제공하는 다른 게스트하우스랑은 달리

 

'더 자 인 강남'은 거의 모든 조리도구를 갖추고 있어요.

 

굳이 비싸게 레지던스를 빌려 파티를 할 필요가 없답니다!

 

단! 삼겹살을 구워 드시는건 ㅠㅠ 냄새가 쉽게 빠지지 않아 죄송하시만 힘들것 같아요. 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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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하우스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침실 입니다.

 

'더 자 인 강남'은 4인실 / 6인실 두개의 남녀혼합 도미토리를 가지고 있어요.

 

남,녀 구분이 되어 있지 않은 시스템이라 어찌보면 약간 불편하다고 느끼실 수도 있는데요.

 

연인이 방문하시게 되면 반대로 좀 더 편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ㅎㅎ

 

방의 구분 없이 1박에 29,000원/1인  입니다.

 

 




< 4인실 내부 사진 >

 

침대 프레임도 철제가 아닌 나무! 바닥도 나무! 그래서 '더 자 인 강남'의 방은 따뜻한 느낌이 물씬 풍긴답니다.

매트리스 두께도 다른 게스트하우스의 얇은 스폰지 매트와는 확실히 달라요! ^^



 

 

< 6인실 내부 사진 >

 

저희 '더 자 인 강남'은 당연한 이야기지만, 

베개 커버, 매트리스 커버, 이불커버 및 개인수건 1장을 

새로운 손님이 오실때 마다 

6모션으로 깨끗하게 세탁된 커버와 수건으로 교체를 해 드리고 있어요!

 

 

 

각각의 침실에는

개인용 세이프티박스가 비치되어 있어요!

 


 

 

< 신사의품격 드라마에 협찬을 했던 바로 그 세이프티 박스 랍니다. ^^ >

 

대중목욕탕의 그것 보다는 작은 사이즈 이지만,

 

노트북, 디지털카메라, 핸드백 등을 넣어 놓기에는 부족함이 없는 크기랍니다!

 

세이프티박스 열쇠에는 '더 자 인 강남'의 현관문 전자열쇠도 달려있어서

밖에 놀러 나갔다 오는것도 내집처럼 편해요. 

벨을 누를 필요도, 비밀번호를 외울 필요도 없으니까요.

 

 

 

그리고 '더 자 인 강남'의 나름 자랑 이라면 자랑인

 

개인용 전원 콘센트와 독서등!!!

 


 

 

각각의 침대에 붙어있답니다.

 

잠잘때 핸드폰 충전 한다고 공용 플러그에 꽂아놓으면

혹시나 도난을 당하거나, 누가 내 핸드폰을 훔쳐볼까봐 노심초사 걱정을 할 필요가 없어요.

 

방안에 다른 친구들이 자고 있는 밤 늦게 들어왔을때, 새벽일찍 짐을 챙겨서 나가야 할때!

 

그럴때 유용하게 쓰시라고 개인 독서등을 붙여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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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화장실(샤워실)을 가던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뭘까요?

저희는 시설, 크기 보다는 깨끗함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요! '더 자 인 강남'의 샤워실은 크지도 않고, 욕조도 없고, 특별한 시설도 없어요.

하지만 깨끗함 만은 자신있답니다!

 


 

 

샤워실에는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샴푸, 린스, 바디워시, 치약 등이 비치되어 있구요.

헤어드라이어는 수납장 안에 들어있답니다.

 

개인 칫솔만 들고 오시면 끝!

 

 

 

그럼 이 조그마치만 깨끗하고 편안한 '더 자 인 강남'

예약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예약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답니다.

편하신대로 골라서 예약을 하시면 OK.

 

1. 홈페이지 : http://www.theja.co.kr 의 질문과답변(QnA) 에 예약글을 남기고 

1인당 10,000원 씩의 예약금을 입금해주시면 된답니다.

 

2. 게스트하우스 예약 사이트를 통해서 예약 하시는 방법이 있어요.

카드를 사용해서 예약금 결제를 할 수 있어서 이 방법을 선호하시는 분들도 계시답니다.

 

(단! 도착하셔서 잔금은 카드결제가 아직 안된답니다. 지금 카드단말기를 설치하려고 준비하고 있어요.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예약 가능 웹사이트

 

1. 호스텔월드

http://www.hostelworld.com/hosteldetails.php/The-JA-in-Gangnam/Seoul/70177 

 

2. 호스텔스 닷 컴

http://www.hostels.com/hostels/seoul/the-ja-in-gangnam/70177 

 

3. 호스텔 부커스

http://www.hostelbookers.com/hostels/south-korea/seoul/90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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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 인 강남'은 아직 오픈한지 얼마 안된 따끈따끈한 게스트하우스에요.

부족한 부분도 많지만

손님들과 함께 앞으로 하나하나 채워나가 서울에서 가장 만족도가 높은 

행복한 게스트하우스를 만들어나가는게 

저희 부부의 작은 꿈이랍니다.

 

" 놀러 오세요~! "

 

^^

 

 

주소 : 서울시 서초구 서초4동 1307번지 성우빌리지 508호 

(강남아트홀,블랙스미스와 같은 건물입니다.)

 

Tel : 070-4007-2717 (Local) / 010-7244-2717(Mobile-English) 010-2523-6486 (Mobile-Korean) / 010-8978-1982(Mobile-Japanese)

 

E-mail : theja.info@gmail.com

 

홈페이지 : http://www.thej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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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파리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1.24 앗~ 저 일산살아용~ ㅎㅎㅎ
    그리고 더 자 는 언제든 놀러오셔도 된답니다. ^^
  • 작성자코셤지성애비 | 작성시간 13.02.01 게스트하우스 가 힘든일이긴 합니다. 힘내시고 대박나셔서 차후 더 넓은 게스트하우스 쥔장이되시길 바랍니다. 리마에서~~
  • 작성자화 평 선생님 | 작성시간 13.03.12 번창 기원 드립니다!
  • 작성자빔빔 | 작성시간 13.03.16 번창 기원 합니다~!
  • 작성자고구려사랑 | 작성시간 13.07.03 파리발님은 공정하게 글 쓴거 같은데
    동남아샤인가 저분이 공격적이고
    남 비난하듯이 댓글을 단거 같은데요.
    글 보면 그사람 성격 그대로 드러나는데 ㅋ
    장사가 안되어서 그런가.
    고품격문화 운운하시기 전에
    논어나 성경책을 읽어 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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