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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남아시아 작성시간13.01.16 저는 서울에서 게스트하우스 운영하는 입장에서 재밌네요..조리도구 제공안하는 게스트하우스가 오히려 이상하지않을까요? 저도 게스트하우스 투어해보면서 거의 대부분 취사 가능했고 그리고 위치..강남권 가는거에만 위치만 좋은거지 다른 다운타운이나 이태원,홍대쪽이랑은 위치 비교가..홍대에서 지하철로 1분..nb30초에 도달하는곳도 있고 지하철역에서 1분이내 거리의 게스트하우스도 많이 있습니다. 제가 게스트하우스 하면서 드는 생각은 저는 모든 운영자들이 합심해서 고퀼리티의 게스트하우를 다 같이 만들어서 제대로 된 호스텔링 문화를 한국에서 해보고 싶은데..한국은 서로 다른 게스트하우스 까기 바쁘고 가격만 계속 내려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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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동남아시아 작성시간13.01.16 고 다른게스트하우스에 예약하고 가서 안 좋은 리뷰 남기고 참 그렇더라고요..그리고 리뷰는 지금 리뷰가 몇개 없어서 위에서 두번쨰로 나타나는거에요..저희는 오픈하고 리뷰 50개까지 1-2등 다투었습니다. 지금도 그렇게 다투고 있고요.리뷰 10개인데 94%면 사실 리뷰 80%대 몇개만 누군가 남기면 금새 아래로 밀리겟죠. 삼겹살 파티 안되는것도 좀 아쉬운부분도 있고..암튼 옆길로 샛는데 경쟁의식보다는 그냥 다같이 상생해서 고퀼리티 게스트하우스를 외국친구들에게 제공했으면 합니다.너무 다른게스트하우스는 이런데 우리는 이렇다.이렇게 하시는거보다 파리발님 게스트하우스만의 뭔가 더 특별하다 이런식으로 하셔도 될거 같아요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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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동남아시아 작성시간13.01.17 한샘님 댓글 패스할게요..님 같은 분은 게스트하우스 하면 안됩니다..잘되었네요 제가 쓴 글보고 마음이 싹가서...그리고 자랑질이 어디잇나요? 우리는 리뷰 50개까지 1-2등 다투고 지금도 다툰다는 내용요? 잘 알고 다세요...그건 우리가 잘한다는게 아니라 리뷰는 10-20개로는 정확한 평가가 안나고 외국친구들한테 물어봐도 점수가 좀 낮더라도 리뷰 많고 다 읽어본다고 했고요..그리고 호스텔월드에서 리뷰2-3개는 원래 쇼업자체를 안합니다...그런 의미에서지...호스텔업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면서 자랑이니 깍아내리니 이런 뉘앙스라고 표현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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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동남아시아 작성시간13.01.17 홍보글에 부정적이라뇨? 뭐가 부정적이라는거죠? 부정이기전에 사실적인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오히려 부정적이라면 다른 전체 호스텔을 비하하는 본글이 더 가깝지 않을까요? 다른게스트하우스는 이것도 안되는데 우리는 이것도 되고..위치도 그렇고 등등 여기에서 파리발님이 홍보를 하셔서 마치 제가 뿔난것처럼 그런다는 식으로 저는 들려서 제 기분이 그러네요...예의를 그렇게 잘 아시는분이 위에 처럼 댓글달지는 않았겠죠. 호스텔업은 뭐 하든 안하든 맘대로 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