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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국면에 직면한 손석희의 태블릿 PC,

작성자장자방|작성시간17.01.10|조회수494 목록 댓글 7

JTBC 손석희에 의해  악의적인 목적에서 출발한 최순실의 태블릿 PC 보도는 촛불시위를 부추겨 대통령을 탄핵하고 국가와 사회를 대혼란의 도가니로 몰아넣는데 기폭제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런데도 헌법재판소 강일원 주심은 탄핵심판 3차 변론에서 태블릿 PC 증거조사가 안 돼 일단 증거로 채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수많은 의혹과 미스터리를 안고 있는 최순실의 태블릿 PC와 손석희의 상관관계를 풀지 않고선 언젠가 탄핵 정국이 끝난다고 해도 결코 끝난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밝혀져야 할 중대한 사안이라는 데는 이견이 있을 수가 없다. 그동안 손석희가 이끈 JTBC의 태블릿 PC팀에서는 각종 의혹을 대량생산해 내며 국민의 말초신경을 자극해 왔기 때문이다.

 

더구나 태블릿 PC에 대해 전문가 수준을 지닌 일반국민이 각종 근거를 제시하며 손석희 팀의 의혹보도를 반박했으나 그때마다 손석희 팀은 수시로 말 바꾸기를 통해 물 타기를 시도했고 자신들이 궁지에 몰리면 탄핵과 태블릿 PC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해괴망측한 변명으로 어물쩍 넘어가는 수작도 서슴지 않았다. 하지만 진실은 언제까지 감출 수 없는 법, 검찰과 특검이 태블릿 PC에 대한 수사를 도외시하고 기피하면 기피할수록 국민적 의혹은 더욱더 커져갈 수밖에 없었고 진실을 호도한 손석희에 대한 비판여론은 하루가 다르게 거세어져만 갔다. 그만큼 태블릿 PC와 손석희는 이 사태를 일으킨 주역으로 자리 잡게 되었고 이제 와서 아무리 손을 떼고 싶어도 뗄 수가 없는 한 패키지가 되고 말았던 것이다.

 

지난해 1226, 새누리당이 진상조사위원회를 발족했지만 실제 조사에 나서가도 전에 인명진 비대위원장 사태까지 발생했으니 유명무실한 기구가 될 것은 자명한 일이다. 하지만 태블릿 PC의 비밀을 풀지 않고선 이 사태를 그대로 넘길 수도 없는 일이다. 때마침 그동안 검찰도 외면하고 특검도 외면했던 태블릿 PC에 대한 조작진상규명위원회가 국민의 이름으로 발족된다고 하니 이제 손석희에 의한 태블릿 PC게이트의 실체가 국민의 손에 의해 속속들이 해부당할 순간을 맞이한 것이다. 진상조사위원회가 발족이 되면 손석희와 태블릿 PC는 이 세상 어디에도 숨을 곳이 없게 될 것이고, 진상조사위원회가 의혹을 해소하고 진실을 밝히게 되면 국민은 검찰과 특검이 동시에 특검을 받게 되는 초유의 사태도 목격하게 될 지도 모른다.

 

최순실은 태블릿 PC가 처음 보도되자 자신의 소유가 아님을 강력하게 주장했고, 사용할 줄도 모른다고 했으며, 사용한 적도 없다고 누누이 강조했다. 심지어 이경재 변호사까지 나서 최순실에게 직접 확인하는 과정을 거쳐 이 같은 사실을 분명히 밝히기도 했다. 특히 이경재 변호사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수사과정에 있었던 일화도 소개했다. 이경재 변호사가 수사검사에게 '그 태블릿 PC를 최순실에게 직접 보여주라'고 하자, 검찰은 '포렌식 검사를 하고 있어 지금 할 수가 없다'고 답했다고 한다. 이경재 변호사는 법정에서도 이런 요구를 했으며 하도 답답하여 정말 현물이 있기는 있는 거냐고 되물었을 정도였다고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이경재 변호사의 발언에 따르면 검찰은 최순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태블릿 PC에 저장되어 있는 셀카용 사진을 프린트 해 와서 '이게 있으니 당신 태블릿이 아니냐?'고 물었고 최순실은 '이게 언제 사진이지?'라는 말로 자신의 소유가 아님을 반박했다고도 전했다. 이경재 변호사가 의문을 제기하는 점은 세 가지였다. 문제가 된 태블릿 PC에 사용된  비밀번호는 공용이었다는 것아이디가 여러 개 발견되었다는 점, 과연 최종 사용자가 누구였느냐는 것이 수사의 핵심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만약 이런 의문점이 밝혀지지 않는다면 누군가가 여러 파일을 취합해 태블릿 PC에 넣고는 최순실의 것이라고 제출할 수도 있지 않느냐는 것이 이경재 변호사의 주장이다. 이경재 변호사는 검찰과 특검의 부실수사를 이렇게 지적했던 것이다.

 

이 외에도 이경재 변호사는 태블릿 PC의 소유자가 김한수 청와대 행정관으로 밝혀졌다고 단정했고, JTBC 손석희 팀에 의해 보도된 태블릿 PC와 관련해서는 배후에서 기획한 세력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배후의 윤곽과 관련자들까지도 어느 정도는 파악하고 있다고 했다. 이와 관련하여 결정적인 증인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처럼 손석희에 의해 불거진 태블릿 PC는 국정 농단 사태의 발화점이 되었다는 점에서 대통령의 탄핵 재판과 최순실의 양형(量刑)에도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가 없는 일임이 분명하다. 그런데도 검찰과 특검이 이 문제에 대해 수사를 하지 않았다는 것은 그들이 직무유기를 했거나 아니면 모종의 커넥션이 있어 고의로 수사를 하지 않았다는 말과 같다.

 

이런 이유들이 쌓이고 쌓여 국민으로 하여금 직접 조사에  나서지 않으면 안 되게끔 만든 동인(動因)으로 작용한 것으로 봐야 한다따라서 태블릿 PC의 진실을 원하는 국민이라면 오늘 출범하는 조작진상위원회가 철저한 진상조사를 통해 관련자들이 심판대에 오르게 할 수 있도록 격려와 응원을 동시에 보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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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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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信望愛 | 작성시간 17.01.10 "태블릿 PC에 대하여 검찰과 특검이 수사를 하지 않았다는 것은 그들이 직무유기를 했거나 아니면 모종의 커넥션이 있어 고의로 수사를 하지 않았다는 말과 같다"는 말씀이 가슴에 와 닿네요. 아무튼 건찰과 특검 국회 특조위 의원들 모두 국민의 엄중한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 작성자동틀무렵 | 작성시간 17.01.10 최순실이 테블릿 PC 검증하자고 했으니 진검승부가 기대 됩니다
  • 작성자장자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1.11 이 글을 쓴 다음, 특검은 또 하나의 최순실 소유라는 태블릿 pc를 발표했다.
    지금까지 나온 것만 벌써 3개다. 도대체 몇개가 있단 밀인가. 도대체 특검이 노리는 것이 무엇인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오는 수상한 특검의 수사방식, 도저히 납득할 수가 없다.
  • 작성자느티나무동내 | 작성시간 17.01.11 악의적인 편파,왜곡보도로 망국적인 촛불선동에 앞장선 jtbc,mbn,tv조선등 종편과 조중동은 애국시민의 엄정한 심판을 받아야합니다.
  • 작성자둥근산 | 작성시간 17.01.11 지금 특검이 밝힌 최종 테블릿PC는 2015년 8월에 출시 개통된 것이랍니다. 그런데 이미 7월달의 최순실 파일이 들어있었다네요. 참, 특검이 또 도깨비 장난같은 거짓짓거리들을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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