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 김정현님 5 만원 , 1/31 콩이누나님 1 만원 , 1/31 채희라님 1 0 만원
1/31 수호첼로님 1 0 만원, 1/31 사료 5 만원 , 2/1 김도윤님 1 만원, 2/1 신송자님 1 0 만원
2/1 정신혜님 1 5 만원 , 2/3 뚱이맘님 7 만원 , 2/3 한손둘리님 5 만원 , 2/3 문서진님 5 만원
2/4 박은지님 1 만원 , 2/5 황성혜님 1 만원 , 2/6 최현정님 5 만원 , 2/1 미르누나님 3 만원
( 합 계 : 2 1 7 만 원 )
구정연휴, 잘 지내셨죠 ?
아가들에게 소중한 후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눈이 많이 왔어요.
추워도 애들은 너무 좋아하고 놀이터에서 돌아다니며 눈을 잔뜩 묻혀서 다니네요.
애들은 정말 눈을 너무 좋아하고 즐거워해요.
소장님은 여전히 수도파이프를 녹이며 고생하고있어요.
이달은 당분간 춥다니까 매일 파이프를 녹일거에요.
애들은 연휴동안 소장님과 함께 잘 지냈어요.
애들한테 물을 먹이는게 제일 중요하니까 겨울엔 큰 일이에요.
따뜻한 담요와 이불에 몸을 의지하면서 한파를 견디고있어요.
매서운 겨울 한파를 힘들게 잘 견디는 애들이 안타까워요.
씩씩한 애들이라서 남은 한파에도 잘 견딜거에요.
여러분들의 사랑과 후원 ^^^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겨울에도 이렇게 산속에서 잘 살고있어요.
아가들을 격려해주시고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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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미르누나 작성시간 25.02.09 2/1 미르누나로 입금했는데 확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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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태양 엄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2.13 안녕하세요 ? 큰 실수를 했네요. 소장님이 빼먹은것 같아요. 소장님한테 확인해서 내역에 올릴게요. 그런데, 소장님이 보호소 밖으로 한참 나와야 내 문자를 볼수있는데 추워서 잘 안나오니까 시간이 좀 걸릴지도 몰라요. 양해해주세요.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은행은 확실하니까 ..님이 후원금을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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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미르누나 작성시간 25.02.13 태양 엄마 아아 네 3만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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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태양 엄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2.17 미르누나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