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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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쭌이엄마 작성시간07.06.23 윗글은 순수하게 수의사의 관점에서 바라본 중성화에 관한 글이군요. 그리고 수의사의 입장에서 중성화 수술은 수입과 직결되는 부분이지요..^^; 제가 퍼온 몇개의 글들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성화는 절대 필수조건이 아니며 모든것을 해결해주는 만병통치약도 절대 아닙니다. 1.중성화로 인해 비만은 심각한 경우가 매우 많으며 주인이 어지간히 부지런해 매일매일 한시간 이상 산책겸 운동시켜주지 않으면 비만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그로 인한 비만은 다른 수많은 질병을 야기합니다. 2.마킹이나 공격적인 성향이 중성화를 한다고 해서 100%줄어드는것은 절대 아니며 (아주 간혹 줄어드는 케이스도 있습니다만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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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쭌이엄마 작성시간07.06.23 아주 간혹입니다) 마킹은 얼마든지 교육으로 해결될수 있는 부분입니다. 중성화 후에도 마킹이 지속되는 경우가 훨씬 더 많습니다. 3. 중성화 수술이 아니더라도 강아지의 임신은 얼마든지 막을수 있습니다. 4. 강아지의 본능을 막는것은 끔찍하고 위험한 중성화 수술이 아니라 견주와 강아지의 유대감과 견주의 교육으로도 얼마든지 강아지의 본능을 억제할수 있습니다. 5.전신마취는 매우 위험합니다. 당신의 수의사가 강아지의 전신마취에 대해 전혀 심각성을 느끼지 않는 사람이라면 당장 수의사를 바꾸십시오. 전신마취가 그리 안전한거라면 사람도 시도때도 없이 전신마취해도 되겠습니다..; 6. 3번과 동일한 내용이므로 패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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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쭌이엄마 작성시간07.06.23 제가 단 리플은 한상궁님께 반박하는 말이 아닌 윗글에 (퍼온글) 대한 반박이며 제 말이 100%맞다고만 하는것은 아닙니다. 간혹 정말 중성화가 필요한 경우도 있다는것을 인정합니다. 밥도 안먹고 잠도 안자고 하루종일 마운팅만 해대는 강아지들이 간혹가다 있으며 중성화가 마운팅 버릇을 없애주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훨씬 많으며 사소한 문제의 해결점을 간단한 중성화로 (인간의 입장에서는 간단하고 편리한...그러나 멍이의 입장에서는 목숨이 왔다갔다 할수도 있는...)만 찾으려 하지 말고 조금더 번거롭더라도 다른 방향으로도 얼마든지 해결 방법이 있다는것도 생각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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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상궁마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6.23 제가 중성화의 필요성을 퍼온 이유는 간혹 아이를 잃어버리고 찾는 분이나.. 유기견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서 유기아가들의 중성화의 중요성을 이해를 못하시는 분들이 간혹 계십니다.. 혹시라도 읽어보실수 있도록 올려 놓은것입니다.. 그러나 쭌이엄마님의 글도 누구의 글도 맞고 틀리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쭌이엄마님께서 반박한다고 생각한다고 한다고 생각도 하지 않구요... 하지만.. 조금이라도 유기아가들의 숫자를 줄일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서였습니다.. 이해를 해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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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쭌이엄마 작성시간07.06.23 그럼요 한상궁마마님. 충분히 이해하지요. 허나 윗글은 유기아가들만의 얘기가 아닌 일반 가정견들을 대상으로 쓴 글이고 (제가 말씀드렸잖습니까..순수하게 수의사의 관점에서 쓴 글이라고...^^;) 이런 글들로 인해 일반 견주분들이 중성화가 필수이며 중성화가 병도 예방하고 뭐에도 좋고 뭐에도 좋고...등등 잘못된 정보를 맹신하게 될까봐 하는 노파심에 올린 글이지 한상궁님께 뭐 맞소 틀렸소를 논하자고 하는게 절대 아니랍니다. ^^ 혹여라도 마음 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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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수연(까미사랑) 작성시간07.06.24 저는 의사도 애견박사도 아니지만... 중성화에 대해서는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유기견수가 늘어난것에 가장 큰 원인은 가정에서 무분별하게 교배하고 많은 새끼가 태어나고 값이 싸지고... 이사람저사람 아무나 기를수가 있게되고... 병에걸리면 병원비보다 새로 사는게 싸니깐 버리고 새로사고... 버리고 새로사고... 이런 사람들이 요즘은 50%도 더 되는듯 합니다. 중성화를 법적으로 강화해서 개체수를 줄이는 방법을 택해야 한다고 봅니다. 저희도 남아도 두녀석입니다.사랑이는 어려서 했고 까미는 성견이 되어서 했는데.. 마킹이 심하고 소변냄새가 강해서 엄마가 도저히 이대로는 안되겠다 해서 하게되었는데 70%는 효과를 보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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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수연(까미사랑) 작성시간07.06.24 물론 인간이 임의적으로 중성화를 한다는건 개라는 동물에게는 못할 짖인건 압니다. 하지만 인간과 어우러져 살아가려면 어쩔수없는 선택이라 사료됩니다. 견종은 모르겠지만 보기좋게 하기위해 귀를 자르는 견종도 있는걸로 압니다. 그거야 말로 인간의 욕심이지만... 중성화는 인간과 개가 함께 살아가는데 있어서 중요한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어떤이들은 성적인 문제를 거론하시고 암캐의 경우는 출산을 해야만 건강하게 오래산다고 하시는데... 그렇다면... 스님,신부님... 수녀님... 비구니... 결혼안하고 독신으로 사는 사람들은 모두 욕구불만에... 건강에 이상이 생기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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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동언니 작성시간07.06.25 중성화수술은 반려인의 경험과 판단에 의해 결정될수 밖에 없는 일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는 일에 대해 거부감이 있었고 수술에 대해 겁이 나는 마음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유기동물에 대해 알면 알수록 중성화수술은 해주는것이 좋다는 생각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집에 남자 아이들은 모두 중성화 수술을 해주었습니다. 쭌이엄마님께서 올려주신 글로 그동안 몰랐던것도 알게되었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아이들을 잃어버리고 애태우시는 분들중에 남아의 경우를 보면 중성화수술을 해주지 않은 경우가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완벽하게 반려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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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똘이 작성시간07.06.28 저역시 중성화를 꼭해야한다고 생각지는 않지만 유기견에 실태와 직접 보호소봉사 활동을 하면서 중성화에 중요성을 느끼고 실천한 사람입니다. 여자아이는 중성화가 잘못될수도 잇다고해서 저희집은 남자애들만 시켰어요. 윗분말씀처럼 중성화를시켰다고 해서 마킹을 멈추는건 아니더라구요. 그건 그강아지에 개성이겠지요. 하지만 우리나라 현실에서 내 아이를 잊어버렸다면 유기견으로 떠돌며 또다른 유기견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나름 판단하에 내가 책임질 아이들은 중성화 수술을 시킵니다. 보호소에서도 중성화가 되지 않아 더 많은 아이들이 태어나고 그에따른 문제들이 끝도없이 발생한 모습들을 보았기때문에 중성화는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