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구름처럼작성시간09.01.13
맘이 짠~~하네요. 그래도 난 정말 이상한건... 동남아... 특히 필리핀 사람들이 이곳에서 벌어서 집으로 송금하면 그곳에서는 엄청난 돈일텐데... 왜 맨난 한국에 있는 자식에게 손을 벌일까요? 그쪽 사람들은 우리랑 생각이 다를까요? 그 친구도 이곳에서 많이 벌어갔으면 제법 돈이 됐을텐데... 난 자꾸 그런 생각이 듭니다. 네팔에서는 어떤 사람이 한국에서 번 돈으로 버스사서 부자로 사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렇게해야 정상이지 않나요?
답댓글작성자렐라작성시간09.01.13
필리핀도 그렇겠지만..파크사람들의 생활관은 우리네와는 아주 다르더라구요..자식들때문에 모든 걸 희생하고 자신의 인생은 포기하는 대한민국의 엄마들은 어디에도 없을 거에요..파크같은 경우는 아들 많이 가진 엄마는 목에 힘주고 살고 아들은 언제까지나 부모 형제 조카까지도 책임져야 한다는 의무감이 강하더라구요..그쪽 가족들은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구요...그러니 끊임없이 요구하겠죠..
작성자렐라작성시간09.01.13
라자님은 인상도 좋아요...인상이 전부는 아니지만..겪어보면 무시 할 수 없더군요..한국에 오는 파크사람들이 모두 라자님만 같다면...파크인들의 이미지도 이렇게 나쁘지는 않을텐데요..다시 나와서 일 할수 있다니 다행이네요..한국에 다시 온걸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