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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신춘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7.23 우리 부모들은 뭐가 부족해서 자식에게 부담주지 않으려고 참고 또 참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낳아 달라고 하지 않았다고 괴설을 퍼 붙는 자식도 있다는데 누구는 그런말 하는 자식을 낳고 싶어서 낳았겠어요. 기저기갈아주고 젖물려 배부르게 키워 줬으면 지 들도 그 댓가는 해야지요?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데요.자식 배불리 먹이고 공부 시키느라고 자신의 노후대비를 못 한것을 어찌 미얀 하다고 말할수 있는지요? 저는 내 딸에게 미얀하거나 염치 없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떤 부모도 자식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고 하지만 그게 맘대로 되지 않을때는 30년 키워줬으면 이자로 70년 부양하는게 당연 하다는 생각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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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수현 작성시간19.07.22 어느날 갑자기 떠 올랐던 생각입니다.
우리세대는 전쟁을 겪기도 했지만 의학이 지금처럼 발달되지 않아서 였는지 60세 이상을 사신 어르신들이 그닥 많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요즘 젊은이들은 기대수명이 백세를 넘는부모를 바라보면서..숨이 막히기도 하겠다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야박한 계산법이지만 키워준 시기는 길어야 30년, 이후 부모가 백세까지 생존해 계신다면 70년을 모셔야 하는~~
경제력 튼실한 집안에서는 모셔야 할 이유없이 부모님들 스스로 독립된 생활을 하실테고요.
부모를 모셔야 하는 짐을 진 자식들은 경제력 빈약한 집안들이 대다수라는 생각입니다.빈익빈 부익부에서 오는 문제~~~~ -
답댓글 작성자 신춘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7.23 내 생각이 이기적 일지도 모르지만 30년을 키워주고 70년을 모셔야 하는 자식들이 안스럽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오히려 70년을 모셔야 될 임무가 주어진다면 자식 입장에선 행운 이라는 생각을 해야 한다는 내 나름대로의 멍멍이 철학 입니다 물론 거동두 못하고 생각도 어둔한 부모를 모셔야 될때는 죽을만큼 고통 이겠지요. 자식들 키우는 입장에 금전적으로도 어렵겠지요. 그러나 부모가 곁에 계신다는것 하나로도 자식은 고맙다는 생각을 한다면 그 자식은 아주 잘 살고 있는 것 이겠지요,, 저요? 그것을 몰랐기에 25살에 고아가 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