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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입처에서 일체법 에 대한 실참과 이해

작성자mindsati| 작성시간19.10.10| 조회수196|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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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봄봄 작성시간19.10.10 //양 극단(표상)을 다가가지않은 가운데에서 연기하는 '법(괴로움)'의 생성 소멸함을 .....// 본문


    [中을 반연하여 일어난 緣起(法)의 集滅].....로 읽히는데
    혹시 잘못 이해한 것인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mindsat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0.10 양극단이 동일한 범주 속성에 묶임(내외입처 결박)을 알아 다가가지 않는 가운데 드러난 무상 법안의 지혜로 부터
    법이 생성 소멸한다는 것을 안목합니다.
    // [中을 반연하여 일어난 緣起(法)의 集滅].....로 읽히는데
    혹시 잘못 이해한 것인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위의 봄봄님 댓글에 나름 이해를 드리고자 2019 가을논문발표회 에서 실참 일부를 발췌해옮겨 둡니다.
    두 극단 가운데(majjha)... 안목과 지혜 와 적정 등의 중도에 대한 경험이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mindsat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0.10 mindsati 고통과 쾌락의 양극단이 감각접촉에서의 법안에 묶인 표상임을 알기 때문에 ‘양극단에 다가가지 않음’을 말한 뒤에 양극단을 어떻게 닦아야 할까의 지혜를 말하는데, ‘가운데에서의 닦음[majjhimā paṭipadā]’이라고 중도를 밝혔다. 감각접촉에 묶이는 양극단이 무상 법안의 지혜에 드러난 것이다. 즉, 감각접촉과 ‘감각접촉의 일어남’의 양극단이 결박된 가운데에 일어난 ‘감각접촉의 소멸’로 밝힌 감각접촉에서의 법안을 닦아 중도 위상에 갖춘 것이다. 이하 댓글 내용는<초기불교 명상 수행에서 실천적 중도 위상의 구현(김근중), 불교학연구회 2019 가을논문발표회 자료집> 에서 (안목, 지혜, 적정 등) 중도 위상을 발췌한 것임!
  • 답댓글 작성자 mindsat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0.10 mindsati 고통과 쾌락의 양극단은 즐겁거나 괴로운 느낌에서의 표상이고 이 표상은 일어남과 소멸로서의 감각적인 접촉에 묶인 정신작용을 의미하기 때문에 고락의 ‘양극단에 다가가지 않는다[ubho ante anupagamma]’고 기술한 것이다. 이처럼 감각적인 접촉에 묶이는 양극단의 표상을 안목하고 법안의 지혜에 닦는 안목을 중도 위상에 구현할 수가 있다.
  • 답댓글 작성자 mindsat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0.10 mindsati 쾌락과 고통 양극단의 표상이 감각접촉에서의 법안에 묶인다. 양극단이 감각접촉에서의 법안에 묶인 안목을 알아 “양극단에 다가가지 않는 가운데에서의 닦음[중도]을 여래에 의해 완전하게 깨달았나니[ubho ante anupagamma majjhimā paṭipadā tathāgatena abhisambuddhā].”라고 중도를 깨달은 것이다. 이처럼 쾌락과 고통 양극단이 감각접촉에 묶인 안목을 갖춘 바에 의해 그러면 양극단에 다가가지 않고 어떻게 닦는가의 지혜를 감각접촉에서의 무상 법안에 갖추고, 법안을 작의하는 가운데 적정의 중도 위상이 드러난 것이다. 즉, 감각접촉과 ‘감각접촉의 일어남’의 양변이 묶인 가운데 연기한 ‘감각접촉의 소멸’을 작의하는 가운
  • 답댓글 작성자 mindsat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0.12 mindsati 데 연기한 ‘감각접촉의 소멸’을 작의하는 가운데 드러난 적정을 중도 위상에 구현하였다. 이러한 안목과 지혜와 적정의 중도 위상을 ‘여래에 의해 완전하게 깨달았나니.’라고 말씀한 것이 <초전법륜경>에서의 중도 선언이다.
  • 작성자 봄봄 작성시간19.10.10 두 번째 질문은 본문 마지막

    //수행승들이여, 그것은 그의 감역 안에 있지 않기 때문이다.
    Yathā taṃ, bhikkhave, avisayasmi’’nti.
    비구들이여, 그것은 그들의 영역을 벗어났기 때문이다.”//
    ...의 말씀의 내용이
    1. 12처가 일체이지 다른 일체란 있을 수 없다.
    2. 12처가 일체가 아닌 경지도 있지만
    (그의) 경지가 아니어서 (그는) 그런 일체에 대해서는 설명할 수 없다.

    이 둘 중에서 2.번은 아예 아니고, 1.번의 설명이지요?
  • 답댓글 작성자 mindsat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0.10 일체: 육근과 육경 의 내외입처 형성ㅡ>근경식 감각접촉 ㅡ> 생.멸을 작의 ㅡ> 법의 순서가 일체법 형성과
    감역이지요.
  • 작성자 mindsat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0.10 부처님께서 안의 감각기관[내육처內六處]과 밖의 감각대상[외육처外六處]을 일체라고 정의하시며, 괴로움의 법(중생심)을 다스리길 가르치시죠
    (♬
    <천수경>에서 '원아속지 일체 법,
    원아조득 지혜안,
    원아속도 일체중'을 독송하는 근거이죠^^)
  • 작성자 봄봄 작성시간19.10.10 본 커페처럼 [대화의 장]에서
    본인의 의견이나 주장을 예의에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자유롭게 개진하는 것은 가능하고 오히려 권할 일입니다.

    대화를 하기 싫으면 응답하지 않아도 무방합니다.
    그러나 먼저 대화를 제의해 놓고 응답을 하지 않는 것은?
    혹은 무슨 말인지 알아 듣지 못하는 혼자 만의 <언어>로 같은 말을 반복하는 것은?
    혹은 간단한 질문, 예를 들면 yes/no, 1번/2번을 묻는 질문에
    전혀 관계가 없거나 무슨 말인지 알아 듣기 힘든 혼자만의 언어로 나열한다면?

    혹시라도 간단하게 답할 것이 아니면 그 과정을 상세하게 설명하면 되는 것이고
    간단하게 답할 수 있는 것이라면 간단하게 본인의 의견을 말하면 되지 않나요?
  • 답댓글 작성자 봄봄 작성시간19.10.10 그나마..... ^^
    욕하지 않고.... 비꼬지 않고.... 성질내지 않고....

    그나마....ㅜㅜ

    한 가지 더....
    비난을 하지 않아야 하지만
    비판은 할 수 있어야 하고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하지 싶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mindsat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0.10 봄봄 12처를 일체라고 말하지 않으니까 1번이라고 말할수 없습니다.^^
    육근과 육경의 묶임이라는 내외입처의 형성을 일체라고 합니다. 본문 글 밑에 봄봄님의 인용 문헌에도 내외입처의 쌍을 일체라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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