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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agata sati 와 kaye kaya-anupassati

작성자이크벨| 작성시간23.04.22| 조회수0|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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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봄봄 작성시간23.04.29
    ^^
    명색은 법이면서(=and/not or) 유정에 대한 표현.
    다만 무색계 중생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표현.
  • 작성자 봄봄 작성시간23.04.29
    무정물인 길가의 돌맹이도 명색이라는 주장은
    돌맹이가 5온이라는 설명은 아닌 것 같고
    돌맹이를 보는 자에게 생겨난 것이 5온이지 싶은데
    그 5온에 대한 갈애와 취착에 의해서 유된 것이 명색이지 싶은데...
    즉 식주처가 되는 것이 식온을 비롯한 5온이지 싶은데.....

    명색과 법은 대비되는 것으로 설명하다가.....
    명색도 법이므로
    명색을 법으로 보아야 한다고 설명하기도.....
    그러면 명색을 법으로 보지 않는 것은 이른바 개념으로 본다는 뜻인지....
  • 작성자 봄봄 작성시간23.04.29
    망각의 강 - 레테 {Jātakatthavaṇṇanā (65)
    tvaṃ ca pana bhavantarena paṭicchannattā taṃ kāraṇaṃ na sallakkhesī ti}
    however, you have forgotten, because re-birth has hidden it from you.
  • 답댓글 작성자 봄봄 작성시간23.04.29
    Bhagavā bhavantarena paṭicchannaṃ kāraṇaṃ pākaṭaṃ akāsi
  • 작성자 이크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29 Kayasati와 kayagatasati는 수행방식면에서 본질적으로 크게 차이가 있는걸까요? 차이가 없는걸까요?
  • 답댓글 작성자 새벽 작성시간23.05.01 작의 수행의 개입 여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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