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아위자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03.03
‘중(中, majjhena)’인 12연기의 제법들과 관련된 방법론으로도 볼 수 있겠지요. 어떤 측면에서는 그와 같이 보는 것이 더 합리적일 수 있겟습니다. 도데체 12연기는 그 중요성에 비추어 볼 때, 해탈과 너무 분리하여 보시는 경향들이 있으십니다. 원시불교에서 중도를 통하지 않고서도 아라한이 될 수 있는 방법이 설해져 있는가요? 그렇지 않다면 당연히 '중도와 12연기설'은 관계를 가지게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