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맹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9.16 음... 올해 제 나이 47을 맞이 했습니다. 20살부터 삶의 의미를 찾아 자연과 더불어 사는 여행부터 시작하여 마음에 이르르게 되었습니다. 2000년초 념처 수행을 만나면서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20대에 찾아나서서 얻은 것들과 놓친 것들의 간극을 알게?되었는데 그게아마 아직은 읽지 않았지만 언듯 서평을 읽으면서 <그림자 그리고>의 내용과 엇비슷하겠다고 추측할 수 있겠네요. 외형적 모습과 내면의 셀제의 차이가 무엇인지? 오늘 구입하려합니다. 읽고 말씀하신 마음을 도움받겠습니다. 전 념처 수행을 하면서 하타요가를 겸하고 있습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